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양심톡톡 Q&A] 무극·태극·황극과 아공·법공·구공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200301 양심톡톡) 무극·태극·황극과 아공·법공·구공 참나의 무극·태극·황극의 모습에서 아공·법공의 진리를 알아가는 거겠죠. 대단하십니다. 이 한 문장에 지금 엄청난 진리들이 들어있습니다. 우리 학당수준이 이렇게 높아졌어요. 이런 말들이 어떤 구체적인 느낌으로 전달되신다면, 느낌 잘 잡고 계신 겁니다. 참나의 세 모습이죠. 참나의 세 모습, 무극·태극·황극. 아공·법공·구공. 말 나온 김에 한번 오랜만에 그려볼까요. 시간은 지금 5시가 됐는데요. 예전에 제가 무극하고, 태극, 황극 이겁니다. 이 점이 현상계를 말해요. 저희 학당 로고는 무극·태극을 말하기도 하고, 그 태극이라는 한 점에서 우주가 나온 거를 말하기도 합니다. 무극 속에 태극이 자리한 걸 말하기도 하고요. 무극·태극·황극. 이걸 더 구체적으로 무극 안에 이미 오행이 들어 있더라. 태극은 이 한 점 알아차리는 자리가 있다는 건데, 알아차리는 자리가 오행에 본성을 알아차리고 있더라. 그래서 이거죠. 결국은 그래서 안으로 오행의 본성을 알아차리면서, 밖으로 오행으로 온 우주를 굴리더라. 그럼 이게, 무극·태극·황극이거든요. 무태황 그래서 또 아공은 뭐냐? 내 안에 텅 비어 있는데, 알아차리는 자리가 있더라. 무극, 태극. 여기까지 알면 아공. (그 다음) 황극, 그 자리에서 온 우주가 나오더라. 이것만 안다고 법공이 아니고요. 아공·법공이 여기까지 다 알면, 법공. (여기에) 하나 추가합니다. 이거 더 추가하면요. 그런데 무극에서부터 음양오행의 진리가 이미 있다가 그게 태극에서 알아차려져서 황극에서 구현되더라. 여기까지 추가되면, 다 하면 구공, 그래서 다 하면, 사실은 구공이에요. 이것만 알면 아공, 이렇게 까지 알면 법공 이겁니다. 이것만 알면 아공, 이렇게까지 알면 법공, 다 알면 구공, 계속 확장해 가는 거예요. 원불교식으로 말하면, 이거예요. 원불교식으로는 우주의 근원, 공적영지. 공적영지를 알았으니까 대자리 알았다, 초견성. 원불교식 초견성. 여기 소자리는, 대에서 소 나오는 것은, 소의 세계·형이하의 세계. 절대계에서 형이하의 세계 나오는 거 알았다. 소자리까지 알았다, 중견성. 그런데 이 대에서 소 나툴 때 유무, 음양오행이 이렇게 순환하면서 유무를 만들어내는 것까지 다 알았다, 그러면 상견성. 유무까지 알아내면. 유무라는 게 이겁니다. 만물이 생겨났다 소멸됐다. 그리고 선은 하고 악은 하지 마라. (이렇게) 유무는 2가지가 있어요. 순환법칙으로서의 유무 그리고 선악으로서의 유무. 선악으로서의 무는요. 선은 있게 하고 악은 없게 해야 돼요. 선은 있게 하고, 악은 없게하고. 순환법칙은 유무가 자연스러운 우주의 다, 유무가 다 진리죠, 생장수장이 진리고. 선악으로서의 유무는 선은 있게 하고, 악은 확실히 무, 없게 해야 되는 거예요.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윤홍식 대표 페이스북 / hongsiky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 http://www.hihd.co.kr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cafe.naver.com/bohd/45169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