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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느헤미야 13장 1-31절 1.신명기를 읽고 결심하는 이스라엘 성벽 낙성식에서 은혜를 받은 이스라엘은 그날, 신명기를 낭독합니다. 신명기를 읽는 중에 23장에서 마음이 머뭅니다. "암몬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자기 집에 있는 아내들이 이방여인임을 자각하고 스스로 그 관계를 정리하는 일이 당일에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에 섞인 무리는 늘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물론 이드로, 갈렙과 같은 선한 이방인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불평과 세상을 향한 미련은 늘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은혜가 있는 중에 결심이 나타났습니다. 2.느헤미야가 12년 사역 한 이후 느헤미야가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BC444년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는 12년간 총독으로 섬깁니다. 그리고 잠시 왕의 부름을 받아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그 기간이 1~3년 정도 예상되는데, 그때에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약속한 3가지 약속을 모두 어기게 됩니다. 느헤미야 10장에선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3가지 약속을 합니다. 1) 불신결혼하지 않겠습니다. 2) 안식일에 상거래를 하지 않겠습니다. 3) 십일조를 생활화하여 레위인들을 공궤하겠습니다. 이 3가지 약속이 무너지는데는 체 1년이 걸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유리같이 쉽게 무너지는 것이 이스라엘의 마음이요, 우리의 마음입니다. 3. 도비야의 끈질긴 방해 도비야는 히브리어로 "야훼는 나의 좋은 것"이란 뜻입니다. 이 사람은 암몬사람입니다. 개종자였지만 성벽재건 당시 방해꾼이었습니다. 가라지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는 그들을 괴롭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사장 엘리아십은 그와 가까웠습니다.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미혹당했습니다. 성전의 방을 터서 그에게 줍니다. 십일조에 대한 관리를 그에게 맡깁니다. 4. 레위인에게 줄 십일조가 도둑질 당했다 그는 십일조를 도둑질했습니다. 자연스레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은 자신들의 밭으로 도망했습니다. 하나님 홀로 예루살렘에 남게 됩니다. 몇 년만에 이렇게 변한 상황에 느헤미야는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 5. 안식일의 상거래 당시 예루살렘은 가나안 땅에서 핫플레이스였습니다.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열국의 상인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안식일에도 그들의 상업행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느헤미야는 예수님의 성전척결사건처럼 그 더럽혀진 성전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6. 이방여인과의 통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여인들과 결혼하여 낳은 아이들은 어미 나라의 언어 + 아스돗 방언을 사용했습니다. 말씀의 언어였던 히브리어는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충격적입니다. 몇 년만에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우리 마음의 약함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도 주변의 도움이 없이는 이렇게 무너지는 예루살렘도성입니다. 정신을 차립시다. 날마다 주님을 의지합시다. 은혜가 필요함을 인정합시다. 우리의 예루살렘 도성을 날마다 가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방심하지 말고 오늘도 가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지식, 감정, 의지의 영역에 날마다 영적인 양식을 공급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