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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강해 #십일조 #불신결혼 #크리스천 결혼 1.인봉한 자들의 명단 느헤미야 10장을 살펴보면, 회개 이후 언약을 맺은 사람들의 명단이 나온다. 이 명단에 기록된 것은 개인이 아닌 가문의 이름이다. 각 가문의 이름을 살펴보면, 536년 스룹바벨의 포로귀환 시대에 구속사(본토,친척,아비 떠나)에 순종했던 가문들의 이름이 먼저 나온다. 그렇게 신앙은 전수되고 흘러간다. 신앙 1대의 이름도 등장한다. 그들도 구속사에 삶을 던져 믿음의 가문을 세우고자 함을 볼 수 있다. 2.하나님과 4가지로 약속하는 이스라엘 첫째, 이방인과 혼인 언약을 맺지 않겠습니다. 둘째, 안식일에 상거래를 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성전세(1/3 세켈)와 성물을 공급하겠습니다. 넷째, 레위인과 제사장을 십일조로 봉양하겠습니다. 이 4가지는 성전 유지에 필요한 조치였다. 에스라는 모세오경을 근거로 과거의 부흥의 패턴과 멸망의 패턴을 알아냈고, 그 중심에 성전과 레위인, 절기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을 호크마(응용, 적용)했다. 3. 하나님을 홀로 버려두지 않기 이스라엘이 망했을 때, 하나님은 성전에 홀로계셨다. (아무도 찾는 이가 없었다) 레위인들, 제사장들도 돈 벌러 성읍으로 돌아갔다. 이스라엘이 흥했을 때, 성전 주변에 사람들이 넘쳐났다. 쉐키나의 불 사이에서 나는 음성을 듣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가정, 교육이 세워졌다. 사회의 모든 영역이 주님의 음성으로 진행되는 나라. 부흥이었다.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는 것을 즐거워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존중하고 십일조를 드렸다. 더 큰 복이 나라에 임하여 부유하고 강대해졌다. 4.우리는? 하나님을 홀로 내버려 두지 않아야한다.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 백성들이 그들을 존중하고 십일조로 공궤한다면, 그들은 말씀과 기도로 충만해질 것이다. (물론, 엘리의 아들들과 같이. 타락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세워지는 나라에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