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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팀장입니다. 입사 3주 차 신입사원에게 간단한 문서 작성을 지시했습니다. 하루 만에 끝낼 일을 주말까지 넘겨도 제출하지 않아 지적했죠. 그런데 다음 날, 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신입사원의 엄마였습니다. "저희 아이 일 맡은 거 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어려운 일은 주지 마세요." "사람이면 느리게 할 수도 있지, 팀장님은 처음부터 잘했나요?" 스물네 살 성인의 엄마가 회사 상사에게 직접 전화해서 항의를 한 겁니다. 회사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무조건 감싸주는 곳도 아니고, 자선사업 하는 곳도 아닙니다. "오늘 이 전화 한 건 회사에 보고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자, 그 엄마는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20년 회사 생활하면서 겪은 가장 황당한 사건. 과연 이 신입사원은 어떻게 됐을까요? 📌 이 채널은 직장인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신입사원 #직장생활 #팀장 #헬리콥터맘 #회사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