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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귀농 4년차, 비정규직보다 불안한 ‘백수 농민’ 신세, 땅값 상승에 농지 구하기 어려워 불법 임대 횡행, 주인이 비워달라면 농사 접어야 하는 생계형 소작농들의 이야기.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다를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택시 뒷좌석에 앉아 귀농이라는 달콤한 꿈에 젖어 〈제주도의 푸른 밤〉 노랫말을 흥얼거리는 것도 잠시, 라디오에서 ‘제주지역으로의 순이동인구가 급격히 감소…제주지역 인구소멸 위험이 증가세’라는 단신이 흘러나왔다. 제주도는 귀농·귀촌의 성지가 아니었다. 실상은 단꿈을 안고 귀농한 사람들이 내몰리고, 귤농사를 짓던 원주민마저 쫓겨났다. 통계청이 집계한 제주지역 귀농인 수 추이를 보면 2013년 250명에서 2014년 297명, 2015년 391명, 2016년 511명으로 3년 사이 귀농 인구가 두배로 늘어났지만, 2017년에는 369명으로 30%가량 감소했다. 귀농인 수가 감소세로 들어선 것이다. 그 자세한 이야기를 찾아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 한겨레 채널 모음 ▶ 인터넷한겨레: http://www.hani.co.kr ▶ 한겨레TV: http://www.hanitv.com/ ▶ 한겨레TV 페이스북: / hankyorehtv ▶ 한겨레신문 구독: https://goo.gl/MBKMLD ▶ 영상과 취재 관련 제보: [email protected] #투기 #농지 #제주 #농지전용 #귀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