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독립선언서 기증한 일본 가문…백년을 이어온 3.1운동 정신 [9시 뉴스] / KBS 2026.03.0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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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3.1 운동을 앞두고 민족 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가 전국에 2만 천 장 배포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 장을 소중히 간직해 오다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가문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입니다. 황진우 특파원이 만났습니다. [리포트] 사토 마사오 씨는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역사 교사로 일하다 퇴직했습니다. 자택 현관에 들어서면 3.1운동 독립선언서와 마주하게 됩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간직해 오던 선언서 사본입니다. 원본은 7년 전 천안 독립기념관에 기증했습니다. [사토 마사오/3.1운동 독립선언서 기증자 : "(한국에서) '이런 (일본) 사람도 있구나' 호의적으로 받아들여 주시는 댓글이 많았어요. 역시 한국에 기증하길 잘했어요."] 3.1 운동을 앞두고 2만 천 장 인쇄된 독립선언서는 사토 씨 가문 기증 전까지 존재가 확인된 원본이 8장뿐이었습니다. [윤소영/박사/독립기념관 전 학술연구부장 : "(일제에) 압수돼서 소각이 많이 되었겠죠. 그야말로 (당시의) 불온 문서잖아요. (사토 씨의 기증은) 무상으로 기증을 해 주신 거였거든요. 감사한 일이었어요."] 사토 씨의 할아버지는 평양에서 접한 독립선언서를 잘 보관해 오다 일본까지 가져왔습니다. 사토 씨의 아버지도 6살 어린 나이에 봤던 조선인들의 비폭력 저항을 평생 잊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사토 마사오/3.1운동 독립선언서 기증자 : "(식민 지배는) 명백하게 잘못됐던 것이죠. 그것에 대해 아무 반성도 하지 않고…."] 이렇게 삼대가 100년 넘게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왔습니다. 이런 가풍을 따라 지인들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 잡으려 노력하는 사토 씨, 그 작은 실천에서 3.1운동의 정신이 빛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나가사키에서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촬영:김린아/영상편집:김기곤/자료조사:조서윤/그래픽:김경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독립기념관 #독립기념서 #삼일절 #일본인 #일본 #독립 #만세운동 #독립운동 #비폭력저항 #일제강점기 #역사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