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언론사 기고문 이어 책까지”…천호성 교수 ‘상습 표절’은 어디까지 / KBS 2026.02.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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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가 언론사 기고문을 상습 표절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네 해 전 출간한 책에서도 다른 사람의 글을 무더기로 표절한 의혹이 새로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얼마나 베꼈을까요?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천22년 출간한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의 책입니다. 당시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앞두고, 교육 현안에 대한 생각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학교 안 비정규직을 다룬 소제목의 글에서 문장 11개가, 2천21년 한 교사가 작성한 ‘인권누리’ 웹진 글과 그대로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이 교사는 천 교수가 소장을 맡고 있는 전북미래교육연구소에서 정책국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천 교수가 베낀 해당 교사의 글 자체가, 2천17년 한 언론사의 기사 일부를 그대로 옮겨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표절 정황이 짙은 글을 천 교수가 다시 베낀 셈으로 한 마디로 '이중 표절'입니다. 이 밖에도 천 교수가 이 책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무단 도용한 사례는 서너 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천 교수는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은 채, 당시 정책국장이던 교사와의 공동 성과물이라며, 표절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천호성/전주교대 교수/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지난번 그 부분(기고문)도 다 제가 문제를 인식하고, 다 내렸던 글들 가지고 지난번에 취재도 하셨잖아요. 오늘은 이 정도만 이야기하겠습니다."] 하지만 책 서문에 정책국장 등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을 뿐, 지은이로는 천 교수 한 명만 표기됐습니다. [이경한/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 "독자들에게 권하는 방식이어서 책이 훨씬 더 학자로서 큰 비중을 갖는다고 봐야겠죠. 그런 면에서 언론사 칼럼보다는 책이 더 책임성이 강하다."] 까도 까도 또 나오는 표절 행각이, 교육 수장을 뽑는 선거전을 얼룩지게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정성수/그래픽:최희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전주교대 #천호성 #상습표절 #표절 #기고문 #언론사기고문 #교수 #지역뉴스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