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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까지 총 3일간 마련된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세계지방정부 기후총회를 시작으로 그 문을 열었습니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띤 논의가 이어졌는데요. 해외 29개국 80여 개 도시가 참석해 과학기반 해법, 시민참여, 기후경제, 기후격차 해소 등 각 도시의 우수정책과 기술 사례를 나눴습니다. 기후테크 전시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국내 유망기업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민간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연계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바이어 대상 큐레이션 투어 등으로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했습니다. [권오종 / 에너사인코퍼레이션 대표] “전시회에 참가하는 동료 스타트업들의 아이템들과 의견들 듣고 싶었어요. 국내외 해외 투자사들, 연계된 여러 기업들 그런 분들과의 매칭을 통해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고요.” 일산문화광장에선 자원순환 놀이터, 환경교육 체험부스, 어린이 환경 뮤지컬 등 도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폐비닐에 바닷속 생물을 그려 넣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비닐과 미세플라스틱으로 아파하는 지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 아이들에겐 오래 기억에 남을 기후행동이 됐습니다. [김민주 / 지구의날 기념행사 참여 도민] “비닐에다가 바닷속 생물들을 그려봤거든요. 환경에 대해서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유치원 중간에 조퇴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이처럼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각국의 기후리더들과 기후변화 대응책을 논의하고 기후 테크 기업들의 기술력 공유와 실질적 성과 지원은 물론 도민들과 기후행동까지 함께하는 1석 3조의 기후변화주간이었습니다. [변상기 /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 “이번 기후변화 주간행사에서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과 전략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세계 지방정부, 전문가, 도민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도민분들의 인식 개선과 기후행동 실천 유도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과 미래세대를 위한 변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자막] 1. 14~16일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2. 기후총회, 29개국 80여개 도시 참여 3. 기후테크 전시회, 76개 기업 참가 4. [권오종 / 에너사인코퍼레이션 대표] 5. 기후행동 참여 부스 마련 6. [김민주 / 지구의날 기념행사 참여 도민] 7. [변상기 /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 8. 영상촬영: 이효진 영상편집: 윤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