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스승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장을 가르고 간장과 된장을 감칠맛 나게 담가봅니다. 정월 장 가르기, 간장과 된장 맛있게 만드는 법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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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르기 #된장담그는법 #간장만드는방법 00:17 Ⅰ. 장 가르기 02:43 Ⅱ. 간장 담그기 04:29 Ⅲ. 된장 담그기 09:26 찹쌀죽 만들기 안녕하세요. 유방백세TV입니다. 오늘은 정월장 담고 60일이 되는 날이라서 장 가르기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재료를 소개합니다. 준비물 : 大 그릇, 뜰채, 고무장갑, 바가지, 면포, 체 ①간장 끓이는 재료 : 햇장 10L, 묵은 간장 1L, 디포리 15마리, 다시마 3장, 볶은 검정콩 1컵, 마른 표고 15개, 마른 대파 한 줌, 마른 양파 한 줌 ②된장 재료 : 메주 4~6덩이(한 말 분량), 메줏가루 3컵(종이컵으로 계량), 햇장 5L, 묵은 된장 1.5kg, 천일염 2컵, 찹쌀죽 2~3L, 볶은 콩가루 3컵, 고추씨 가루 3컵 ③찹쌀죽 재료 : 찹쌀 700g, 다시마 육수 2~3L(물 4L, 표고버섯 큰 것 15개, 다시마 반 장, 말린 새우, 말린 멸치, 디포리 한 줌, 건양파 1개, 건 대파 2뿌리 25분 끓임) ④된장 위에 덮을 재료: 다시마, 김장용 두꺼운 비닐, 천일염(또는 고추씨 가루 3컵) Ⅰ. 장 가르기 장 가르기는 항아리 속에서 60일 동안 함께 있었던 소금물과 메주를 분리해 소금물은 간장이 되고 메주는 된장이 되는 것입니다. 보통 정월장은 60일~70일 후 이삼월장은 45일 후 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꼭 60일~70일 사이에 하는 것이 아니라 기후에 따라 환경에 따라 메주의 수분 흡수 상태에 따라 메주가 부드러워 흩어지면 조금 일찍 가르기 해도 되고 딱딱하면 더 늦게 해도 됩니다. 조금 더 두면 간장은 맛있지만, 된장의 맛이 약간 부족해서 메줏가루나 콩가루를 섞어서 맛을 보충해 주면 됩니다. Ⅱ. 간장 담그기 1. 항아리에 있는 먹태, 고추, 대추, 대나무, 숯 등을 건져 내고 메주도 조심스럽게 건져 냅니다. 2. 체에 면포를 얹어 햇간장을 걸러냅니다. 이렇게 걸러 끓이지 않은 햇장을 생간장이라 부르는데 색이 연하고 끓이면 색이 조금 진해집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까맣게 되고 진간장이 됩니다. 햇장을 끓이지 않아도 되는데 만약 빗물이 들어갔다거나 곰팡이가 폈거나 벌레가 생겨서 건져냈을 경우에는 끓여서 항아리에 보관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간장은 끓일 때 별로 좋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3. 간장을 달일 때 향신채를 넣어 주면 풍미와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냄비에 햇간장을 넣고 마른 표고버섯, 밴댕이, 멸치, 마른 다시마, 말린 대추, 말린 대파와 말린 양파, 볶은 검정콩을 넣고 끓어오르면 약한 불에서 20분 정도 거품을 걷어내고 끓여 줍니다.(80℃에서 20분 정도 살균하면 됩니다) 이때 젖은 재료를 넣고 끓이면 안 되고 꼭 말린 재료를 넣어야 합니다. 4. 뜨거울 때 항아리에 부어도 됩니다. 항아리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뚜껑을 덮어 두고 잘 숙성시키면 됩니다. Ⅲ. 된장 담그기 1. 제일 먼저 다시마 큰 것 준비해 햇간장 약간 부어 촉촉하게 놓습니다. 2. 그다음 찹쌀죽을 끓여야 해요. 찹쌀 700g을 씻어 30분 불려 둡니다. 그리고 물 5L에 표고버섯 큰 것 10개, 다시마 반 장, 밴댕이 한 줌, 양파 1개, 대파 2뿌리를 넣고 25분 끓여 육수 4L(배울 때 3L)를 걸러 불려 둔 찹쌀을 넣고 밥보다는 질게 죽보다는 되직하게 찹쌀죽을 끓여 식혀 줍니다. 3. 커다란 통에 메주를 조심스럽게 건져 담고 잘게 부수면서 잘 주물러 치댑니다. 혹시 숯덩이 같은 검은 곰팡이가 있다면 모두 제거해 줘야 합니다. 그냥 치댈 경우 된장에서 매캐한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결론은 메주를 잘 띄워야 간장과 된장이 맛있습니다. 4. 대두콩가루 3컵 이 콩가루는 대두콩을 불려서 찜통에 쪄서 말리고 또 찜통에 쪄서 말리는 작업을 3회 반복한 후 가루로 내는데 저는 인절미 만들 때 사용하는 콩가루를 넣습니다. 그다음 끓여 놓은 찹쌀죽을 넣고 메줏가루 3컵을 넣는데 지나치게 뜬 메줏가루는 쓰고 떫어 맛없으니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운 고추씨 가루 2컵, 천일염 1컵을 넣고 골고루 섞어 치댑니다. 농도는 햇 간장을 넣어가면서 질척하게 하고 간은 남겨둔 천일염 1컵을 이용해 짭짤하게 해야 장이 변하지 않습니다. 5. 항아리 바닥에 묵은 된장을 1~2kg 깔아 주고 햇 된장을 넣어 주는데 저는 묵은 된장이 없어서 햇된장만 넣습니다. 된장을 항아리에 가득 넣으면 발효되면서 된장이 위로 올라와 넘치니까 항아리의 80%만 넣어 줍니다. 6. 항아리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된장 위에 고추씨 가루를 1cm 정도 두툼하게 덮어 놓으면 수분을 흡수해 촉촉해지고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방부 역할을 합니다. 먹을 때는 고추씨 가루는 옆으로 밀어서 된장을 꺼내 먹으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햇 간장에 불려 놓은 다시마를 넓게 펴서 된장을 덮어 주고 김장용 두꺼운 비닐을 덮은 후 소금을 두껍게 얹어 가장 자리를 잘 눌러 놓습니다. 보통 소금물에서 건져낸 메주를 햇 간장 붓고 치대서 항아리에 넣어 두는데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하면 적어도 6개월 후 1년이 지나면 감칠맛 나는 맛있는 된장이 되어 자부심을 느끼실 겁니다 7. 이제 이 된장 항아리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유리 뚜껑으로 바꿔 덮어 가면서 잘 숙성 시켜 드시면 됩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없어서는 안 되는 간장과 된장을 담았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처음이라 한 과정 한 과정 완성되어갈 때마다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가득한 나를 발견하고 가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메주 만들기부터 된장과 간장이 되기까지 긴 시간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4월 초파일 무렵에는 멸치젓을 담아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직접 멸치 액젓을 담그실 분은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해 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음원 출처 : 유튜브 스튜디오 오디오 보관함 New Day - Patrick Patrikios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방백세: / @yubangbaekseytv-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