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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김두수 / 시대정신연구소 대표, 장성호 /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주 정치권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비선 보좌 논란이 나왔고요. 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의혹을 폭로한 배후에 윗선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여기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첩보 보고서를 삭제한 혐의로 전직 국정원장이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지금 여의도 정가를 관통하는 주요 화두는 배후와 비선입니다. 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 대표, 장성호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와 함께 정치권 파장이 일고 있는 주요 이슈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상 초유의 당대표 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이 대표와 관련해서 의혹을 폭로한 배경에 윗선이 있다고 주장하는 음성 파일이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먼저 대표님, 이 주장의 신빙성은 좀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두수] 일단 녹취가 나왔으니까 사실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원래 이런 폭로를 할 때는 본인의 사실과 허풍을 섞어서 해야 또 이게 뭔가 먹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과장돼 나타날 수는 있는데요. 이 사건 전반에 이 사건이 정치권력투쟁을 배경으로 깔고 있고 이것이 검찰 수사나 이른 여러 기록들이 유출된 정황이나 그것이 선거과정에 활용된 걸로 본다면 상당히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느냐. 그리고 이게 윤심이냐 윤핵관이냐. 이런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집권여당의 당대표에 대한 징계까지 간 상황에서 보면 이런 작용이 없이 저기까지 과연 당대표가 있는데 윤리위를 열어서 저렇게까지 6개월이라고 하는 이런 당원권 정지로 가는, 중징계까지 가는 배경에 그런 것이 작동했다 이렇게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이게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녹취니까 조금 더 따져봐야 되겠습니다마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셨어요? [장성호] 저도 같은 의견으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지금 이준석 당대표가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한 당대표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을 했기 때문에 사실은 미래 비전과 어떤 정책을 국민을 향해서 지금 힘쓸 때인데 예상보다 빠르게 당내 권력적인 갈등, 투쟁 이런 것들이 시작됐기 때문에 물론 이준석 징계와 관련해서도 법과 상식이냐 아니면 권력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이냐. 상당히 지금 국민들은 혼란스럽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경찰이라든가 사법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품위유지를 잘못했다, 품위손상이라는 것을 들이대서 지금 징계를 하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들은 윗선이라는 말에 상당히 신빙성이 가는 그런 뉘앙스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어떤 상식의 문제, 공정의 문제가 아니고 당내 권력적인 갈등 이런 것들이 대선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있었던 단일화 과정 그리고 안철수 의원과 관련된 여러 가지 역학관계 이런 것들이 당내 권력의 미래적인 방향을 지금 재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과연 법으로 우리가 해석할 수 있을까.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는 법보다는 권력적인 측면에서 이것을 해석을 하는 것이 훨씬 이해가 쉽고 그래야만이 집권당의 이런 혼란상 그리고 여러 가지 내홍, 격랑 이런 말로 지금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현재 권력적인 이런 갈등구조가 상당히 심하게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앵커] 일단 윗선이 있는지 없는지. 윗선이 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