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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 셀트리온이 만든 복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 바이오 의약품으로서는 처음으로, 매출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바이오 의약품 기업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가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 진출했습니다. 국내 바이오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판매 승인을 받은 겁니다. 지난해 8월 허가 신청을 낸 지 8개월 만입니다. '램시마'는 특허 기간이 끝난 본래 약을 모방해 만든 일명 '바이오시밀러'. 원제품인 존슨앤드존슨 사의 레미케이드는 전 세계 매출 규모가 99억 달러, 12조 원에 달하고 미국 시장 매출은 5조 4천억 원에 이릅니다. 복제약으로서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램시마의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특히,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시장 선점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형기 / 셀트리온 대표이사 : 저희가 봤을 때는 미국 시장 하나만 가지고도 2조 이상의 매출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2012년부터 시판된 램시마는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의 염증을 잡아주는 항체 생성에 효능이 있다는 검증을 마쳤습니다. [유대현 /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 류머티스성 관절염이나 강직성 척추염이나 약 효과가 (원제품과) 같다는 게 증명이 됐고, 시판되고 나서 2~3년 기간이 흐르면서 문제가 되는 이슈가 나온 적이 없고….] 현재 국내에서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모두 12개 품목. 셀트리온의 미국 시장 진출로 국내 바이오 의약품 업체들의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YTN 양시창[[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