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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지시각으로 지난 21일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에서 선교하던 한국 선교사 김창열 목사와 이리문 선교사가 현지인 강도 공격으로 숨졌다는 소식, 지난 시간 CTS뉴스로 전해드렸는데요. 두 선교사는 장인과 사위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25일 사고 현지에 도착해, 장례 예식을 치룬 유가족들이 CTS뉴스를 통해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현지 기자입니다. [기자] 故 김창열 선교사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마다가스카르 농촌 지역에 유실수를 심고, 교회 부지를 주민들이 농사짓도록 내줬습니다. 우물 파기, 농업 대안학교, 침술 치료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꿈을 펼쳤습니다. 목사직 은퇴 후, 2년 전 마다가스카르로 온 김창열 선교사. 사위이자 동역자인 故 이리문 선교사도 지난해 마다가스카르에 합류했습니다. [내레이션 / 출처 - 유튜브 '유목민이야기' 채널]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을 살리는 선교가 되어야 하는데 과연 아프리카의 황폐된 자연을 살리고 아프리카를 살리는 선교는 무엇일까. 90이 다 되어 뒤늦게 아프리카 선교의 희망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자] 농촌에 대한 김창열 선교사의 열정은 전남 벌교에서 쌓아온 농촌 목회에 대한 애정에서 시작됐습니다. [주경봉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순서노회] 그냥 너무 좋으신 분 복음 사역자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반 사람으로 바라봐도 너무 좋으신 분 목사님으로서는 농촌교회에 헌신하신 농목의 1세대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분이거든요 벌교에 있는 하우스 딸기 하우스 낙농 우리 김창열 목사님을 통해 이 지역에 들어왔다고 말씀을 드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자] 농촌을 지키고자 했던 김 선교사의 마음은 마다가스카르 시골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아프리카 선교를 선택한 이유 중엔 농어촌 목사로서 어려운 현실 때문도 있었습니다. [故 김창열 선교사 / 유튜브 '유목민이야기' 채널] 마다가스카르로 오니까 노령 연금도 끊기고 (총회 목회자 연금은) 못 넣었어 시골 교회 있는 사람들은 (자금이 안정되지 않아) 못했어 여기(마다가스카르) 있으니까 하나님이 그래도 나를 붙들어준다 [기자] 남은 생을 마다가스카르에서 마치겠다는 각오로 인한 선교 사역. 현지시각 21일 밤, 김창열 선교사와 이리문 목사는 강도 습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이리문 목사는 강도에게 저항하다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고, 90대 노인 김창열 목사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습니다. 김창열 선교사의 아들 김성준 목사를 비롯한 유가족은 지난 주일 마다가스카르에 도착해, 25일 장례예식을 치렀습니다. [김성준 목사 / 故 김창열 선교사 아들] 남은 삶을 마다가스카르에서 불사르겠다고 하시며 떠나셨는데 그 말씀 그대로 되었습니다 남겨진 가족으로서 너무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이 지역을 에덴동산으로 가꿔오기 위해 하루하루 흘리셨던 땀방울이 결국 핏방울이 되기까지 두 목사님의 헌신과 열정은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이라 믿습니다 [기자] 김 목사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쏟아지는 정보를 모두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든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인 협회와 예장(통합) 선교사, 대사관이 행정적 부분을 돕고 있다"며 "자신의 일처럼 도와준 분들 덕분에 슬픔을 이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예장(통합) 순서노회는 "다음달 11일 김창열 목사가 은퇴 전 시무한 벌교 영송교회에 순서노회장 주관 하에 두 선교사의 장례 예배가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CTS는 7000미라클 방송을 통해 故 김창열 목사와 이리문 선교사 소식을 담을 예정입니다. CTS뉴스 이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