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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경희 건강 나쁘지 않아…김정은 '뒷목 혹' 없어" [앵커] 신변이상설이 나돌던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가 평양에서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은 김정은의 건강에도 별다른 이상 징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남편 장성택이 처형된 뒤 끊임없이 숙청과 사망설이 나돈 김경희가 여전히 생존해 있는 것으로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김경희가 평양에서 칩거하며 지병을 치료 중인데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신경민 / 새정치연합 의원] "김경희의 근황에 대해서는 관계자로부터 평양에 칩거하고 있고 지병을 치료하고 있고 건강이 특별히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 2월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도 김경희가 살아 있다고 사망설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지난 4월엔 김경희가 등장하는 기록영화가 북한TV에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김경희는 장성택 처형 후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신변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미국 CNN은 지난 5월 김경희가 독살됐다고 보도해 궁금증을 더욱 키웠습니다. 국정원은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김정은의 뒷목에도 혹이 생겼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혹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부인했습니다. [이철우 / 새누리당 의원] "목 뒤에 김일성처럼(혹이) 있었느냐 하니까 그건 사실과 다른 것 같다고 이야기 했고…" 국정원은 다만 김정은이 지도자 생활을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지도자 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알게 될 것이라고 자신에게 얘기했는데, 이제 아버지 말씀이 이해된다고 측근들에게 얘기했다는 겁니다. 연합뉴스TV 정영훈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