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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TV#KBS#옛날티비 잃어버린 4시간, 통행금지 | 20060410 KBS방송 ▶작가 : 윤정아 ▶연출 : 정성훈, 이성현, 남기석 ▶출연자 : 김갑수, 정준영, 박일서, 하창우, 김상현 등 지금이야 안 그렇지만 밤 12시만 되면 밖에 나가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해방 후부터 군사정권 시절까지 국가 안보와 치안 유지라는 명목 하에 실시 된 야간 통행금지 때문이었다.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고스란히 반납 된 4시간.. 억압과 통제의 대명사였던 야간통행금지가 있던 그 시절로 거슬러 가보자. 1. 12시부터 4시까지는 꼼짝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방범대원이었다! [50대 이모씨] 15 분 안에 서울 시내 어디든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당시 택시 운전기사] 대한민국의 8282 음주 문화는 야간 통행금지 때문에 생겼다?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기 30분 전,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바빠지기 시작했다. 12시안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 12시가 지나고도 방범대원의 눈을 피하는 방법 등, 통금을 피하기 위한 사람들의 기상천외한 방법도 가지각색~ 2. 빼앗긴 4시간! 그들의 밤은 눈물겹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막는 자가 있으면, 기필코 뚫는 자도 있는 법! 12시부터 4시까지, 고고클럽의 밤은 뜨거웠다. [가수, 박일서] 당시 잘~나가는 대한민국 청춘들이 모인 고고클럽! 자정이 되면 고고클럽의 문은 굳게 닫혀도, 화려한 조명은 꺼지지 않았다는데.. 문 닫힌 고고클럽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12시가 넘으면, 충북으로 건너가기 위해 강을 건넜다. [당시 장호원리 주민] 추운 겨울에도 기꺼이, 반드시! 강을 건너야 했던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충청북도와 경기도 경계에 위치한 장호원리 사람들.. 충북으로 건너가는 멀쩡한 다리를 두고 차가운 강을 건너간 사연은? 휴게소의 101% 활용 - 죽전 휴게소 통금이 있던 시절, 운전 하다 잠시 쉬어가는 기능은 기본, 야외에서의 맥주 한 잔을 위해, 그것도 모자라 부부 싸움을 위한 장소로도 애용 됐던 죽전 휴게소! 통금 덕분에 호황을 이룬 죽전 휴게소의 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3. [야간통행금지 위반] 법 , 헌법 위헌의 요소가 있다? [경범죄 처벌법 제 1조 40호] 에 규정 된 [야간 통행금지 위반] 에 대한 조항은 헌법 위헌의 소지가 있다는데.. 37년 동안이나 전 국민의 밤을 빼앗아 간 야간통행금지 제한은 법적 근거가 있었을까? ★공영방송을 지켜 주세요 📨탄원서 접수하기📨 https://me2.do/56DdBs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