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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TV#KBS#옛날티비 완행열차 | 20061014 KBS방송 ▶작가 : 박경애 ▶연출 : 강대국 ▶출연자 : 김상현 역이란 역은 모두 멈추어 섰던 완행열차! 속도가 느려서 날쌘 청년들은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거나 올라타는 묘기를 선보이기도 했었고, 행여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만나면 그 열차가 지나갈 때까지 역에 멈춰서 한없이 기다려야 했다. 비록 느리고 허름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기차여행은 완행열차가 제격이었다. 멈춰서는 정거장마다 그 지방의 정취에 흠뻑 젖어들 수 있는데다 타고 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그 삶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누군가...죽도록 그리우면 기차를 타라고 말했던가. 이 가을! 완행열차 차창을 스치는 풍경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그리움을 반추해보는 건 어떨까. 1. 대전역 가락국수의 맛있는 추억 기차를 타 본 사람치고 대전역 가락국수 맛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대전역에서 가락국수 훌훌 불며 기차가 떠날 새라 급히 먹던 낭만은 누구라도 잊지 못 하리라. 국수를 만드는 사람도 바쁘고, 먹는 사람은 더 바쁜 대전역 가락국수! 그 짧은 시간에 일어난 웃지 못 할 추억담 속으로 들어가 보자! 2. 서울행 완행열차에는 눈물이 있다 완행열차 난간을 꼭 붙든 채 성공을 다짐하며 상경했던 젊은 꿈들은 모두 지금 무엇이 되어 있을까. 30여전인 고등학교 재학시절, 완행열차를 타고 고향을 떠나 온 박형호씨. 어머니가 꾸려주신 보따리 안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두 가지가 들어있었는데... 이제는 한 기업의 대표가 된 그를 만나, 그 시절 눈물의 완행열차를 추억한다. 3. 속도의 시대...느림으로의 여행! 시속 300km! 고속철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완행열차로는 10시간도 넘게 걸리던 목포에서 서울까지 이제 3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고속 열차 안에서는 창밖의 풍경도, 계란이며 떡 같은 것들을 나눠먹던 정겨운 풍경도 찾아보기 힘들다. 속도의 시대 느림으로의 여행을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