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제2의 팬데믹' 막는다…음압·대기병상 수 재설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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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당시 병상이 없어 집에서 대기하다 숨지거나, 백신 괴담 같은 가짜뉴스로 방역에 큰 혼란이 빚어졌던 기억, 아직 생생하실 겁니다. 정부가 이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뜯어고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문형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연합뉴스TV 뉴스 / 지난 2020년 2월 18일] "밤사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더 나왔습니다. 대구에 사는 60대 여성인데요." 2020년 2월 18일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대구·경북 지역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16일 만에 누적 확진자는 5천 명을 넘어섰고, 병상이 없어 집에서 대기하는 환자도 속출했습니다. 당시 확보된 음압병동은 88개. 자택 대기 환자가 2,200명을 넘는 터라 제때 입원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전국적으로 번져 2021년 말 단 5주간 71명이 병상을 기다리거나 이송 중에 숨졌습니다. 정부가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감염병 의료대응체계에 대한 개편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엄중식 /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병상 규모를 늘리고 줄이고 할 때 탄력성이 떨어져서 병원에서 상당히 힘들어했거든요. 앞으로 올 팬데믹 상황이 어떻게 닥칠지에 대해서 예상을 하고…" 감염병의 위험도와 유행 단계에 따라 필요한 병상 수를 다시 계산하는 ‘재추계’ 작업에 돌입합니다. 현실적으로 필요한 음압병상과 일반격리 병상 수, 그리고 지역별 적정 규모를 살펴보겠다는 겁니다. 감염병 대응 등을 위해 필수로 비워두던 대기병상 비율을 현 20%에서 조정하는 것도 검토합니다. 바이러스만큼이나 방역을 위협했던 악성 정보, 이른바 ‘인포데믹’ 차단에도 나섭니다. ‘소금물이 치료제’라거나 ‘백신 괴담’ 같은 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 정부는 ‘감염병 팩트체크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런 방안들을 연말까지 논의해 다가올 신종 감염병 대유행에 더 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대응은 반복하지 않겠다는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문형민입니다. [영상편집 김소희] [그래픽 김형서]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