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수원FC 강등으로 몰아 넣은 부천, 창단 첫 1부 승격! [9시 뉴스] / KBS 2025.12.0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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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이 수원FC를 꺾고 창단 첫 1부리그 승격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1차전의 영웅이었던 바사니를 시작으로 2차전에서만 무려 3골을 터뜨리며 2부 팀의 반란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김화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의 주역, 부천의 바사니는 2차전에서도 역시 영웅이었습니다. 전반 14분, 공을 빼앗은 뒤 혼자 오른쪽 측면을 치고 들어가 수원FC 수비진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키고는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 구석을 갈랐습니다. 여기에 부천은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전반 23분 각이 없는 상황에서도 과감한 슈팅을 때린 김규민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갔습니다. 수원FC는 후반전에 득점왕 싸박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오히려 부천이 후반 시작 10초 만에 갈레고의 쐐기골을 더하며 1부리그 승격을 사실상 확정지었습니다. 부천은 이후 수원FC에 2골을 내줬지만 3대 2로 승리했고, 1, 2차전 합계 4대 2로 1부리그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창단 첫 승격의 기쁨에 부천 팬들과 선수단은 서로를 얼싸안고 크게 환호했습니다. [이영민/부천 감독 : "일단 굉장히 말문이 막힐 정도로 벅차고, 저희 선수들한테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수원FC와 대구가 강등되고 부천, 인천이 승격되면서 올 시즌 프로축구가 막을 내린 날. 전북의 2관왕을 이끌며 명가 재건을 이끈 포옛 감독이 구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임 1년 만에 팀을 떠났습니다. 앞서 타노스 코치가 인종차별 논란으로 징계를 받고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는데 운명을 같이 했습니다.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 촬영기자:성인현/영상편집:송장섭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부천 #1부승격 #수원강등 #수원FC #강등 #대구 #인천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