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현장연결] 경남 밀양 산불…확산 우려 ‘대응 1단계’ [9시 뉴스] / KBS 2026.02.2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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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후엔 경남 밀양에서 또 큰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이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해서 진화 중입니다. 현장부터 가보겠습니다. 윤경재 기자! 숨돌릴 틈도 없이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진화율이 높지 않은 상황이죠? [기자] 네, 저는 지금 경남 밀양 삼랑진읍 산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산등성이를 따라 시뻘건 불띠가 타오르며 불길이 번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장에는 평균 풍속 초속 3M 정도의 바람이 불고 있고, 매캐한 연기가 마을에 퍼져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이 시작된 건 오늘(23일) 오후 4시 10분쯤입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1시간도 지나지 않은 오후 5시쯤 산불 1단계를 발령했고, 소방청도 30여 분 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앞서 함양 산불에 동원됐던 소방장비와 인력들이 이곳 밀양으로 집결 중입니다. 오후 7시 기준 산불 영향구역은 64헥타르, 화선은 3.54㎞로 파악됐습니다. 8시 기준 잠정 진화율은 8%정도로 추정됐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야간에 최대한 지상에서 확산세를 꺾고 방화선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주변에 민가와 요양병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기자] 네, 화선 반경 500m 안에 마을 5개와 요양병원 1곳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좋은연인요양병원'의 직원과 환자 57명은 인근 병원과 대피소로 옮겨졌습니다. 밀양시는 검세·율동·안태마을 등 3개 마을 500명의 주민에게 인근 삼랑진초등학교로 대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일단 소방과 산림 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티가 튀어 산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건은 밤사이 기상 상황입니다. 바람 방향에 따라 산불의 확산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밀양 삼랑진읍 산불 현장에서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촬영기자:김대현/영상편집:김태훈/영상제보:김병곤 유태식 이상혁 박혜정 이찬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밀양 #산불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