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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임산물은 어떤 게 있을까요? 귀농이나 임산물 재배에 관심 있는 분들은 산림청이 추천하는 이 작목들을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년생 호두나무입니다. 앞으로 4년만 더 자라면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다 귀농한 오정연 씨가 호두재배를 선택한 것은 키우기가 쉽고 무엇보다 소득이 쏠쏠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오정연(호두재배 농민) : "수확할 때도 한 번에 털어서 수확하니까 인건비가 적게 들고,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전망이 밝습니다)." 실제로 호두는 농약값과 인건비 등 1ha에 390만 원을 들이면 1,290만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어, 모든 임산물 가운데 소득률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연간 국내수요가 만 4천 톤에 이르지만 생산량은 수요의 7%에 불과해 장기적으로도 전망도 밝습니다. 호두 다음으로는 감과 대추의 소득률이 높았고, 밤은 계속된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낮아 새로 재배를 시작하기에는 불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그러나 작목을 선택할 때 소득률이 꼭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인터뷰 김응준(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사무관) : "개인이 처한 재배환경이라든가 국내 수급률, 판로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셔서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산림청은 임산물 재배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 초보 농민들은 실제 재배에 앞서 자문을 받아보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