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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박람회가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축제는 취소됐지만 14점의 작품들이 공원 곳곳에 설치돼 있어 언제든 관람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권예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레솔레파크 이름에서 ‘레’와 ‘솔’을 따왔습니다. 떨어져 나온 낱말들은 계이름으로 재해석돼 정원이 되었습니다. 음들이 모여 멜로디를 만들 듯 여러 식물들이 한데 뭉쳐 정원을 꾸민 겁니다. 레솔레파크와 붙어있는 왕송호수는 겨울철 철새들의 안식처입니다. 새들이 쉬어가는 공간이란 의미의 둥지가 공원에 자리를 잡고 그 주변을 꽃과 나무들이 채웠습니다.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 여행’이란 주제로 선정된 14점의 작품들이 의왕 레솔레파크에 설치됐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축제와 함께 시민들에게 선보였을 작품들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한차례 축제가 연기됐고, 그마저도 올해 또다시 취소됐습니다. [김태근 / 의왕시 공원녹지과] “급속적인 코로나 확산 때문에 결국 경기정원박람회가 최종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원과 기반 시설들이 조성 완료되었기 때문에 관람하시는 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코로나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셔서 관람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원은 문화정원과 생활정원 두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습니다. 도심에서 만나는 정원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레솔레파크에 피어난 꽃과 나무들은 아쉬움보다 안전이라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편집:김호석 기자 #의왕시 #의왕레솔레파크 #레솔레파크 #권예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