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위험지도 공개하라” 요구 빗발…정보공개청구도 [9시 뉴스] / KBS 2025.04.0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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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딛고 있는 땅 속은 괜찮은지, 시민들은 불안합니다. 땅 꺼짐 위험지도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고아름 기자입니다. [리포트] 난데 없이 꺼진 땅에 빠져 목숨을 잃어야 했던 박 모씨. 배달 노동자였던 박 씨는 당시에도 일을 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공개하라! 공개하라!"] 하루 대부분을 도로에서 보내는 배달 노동자들에게 박 씨 소식은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특히 서울시가 사고 현장의 위험성을 미리 파악하고도 알리지 않았다고 분노했습니다. [구교현/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지부장 : "내가 달리는 도로가 언제 갑자기 땅 밑으로 꺼질지 누가 그런 상상을 하면서 일을 하겠습니까?"]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땅꺼짐은 59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땅꺼짐이 발생되는 겁니다. 상하수도관의 지속 노화에 더해 각종 도로의 지하화, 지하철 노선 추가 공사 등으로 더 큰 규모의 사고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정보 공유와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김예찬/정보공개센터 활동가 :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니까 언제 싱크홀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안전지도 공개가 결국 사고 예방 효과로 이어질거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박창근/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 "일본만 하더라도 홍수 위험 지도를 만들어서 조심하라고 아예 팻말을 붙여놔요. 땅값 때문에, 민원 때문에 공개 안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밀실 행정의 전형이고…."] 시민단체들은 '지반침하 안전지도'에 대해 정보 공개 청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촬영기자:최원석/영상편집:이현모/그래픽:이호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땅꺼짐 #싱크홀 #땅꺼짐위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