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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열린 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일체의 적대행위는 없을 것이라며 북한을 향한 유화적인 메시지를 이어 갔습니다. 기념사 중에서 북한 관련 발언 내용을 먼저 선한빛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3·1혁명 정신을 계승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 "적대와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외면하지 맙시다." 이 대통령은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자며, 취임 후 유지해 온 대북 유화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심대한 범죄행위"라며 진상 규명과 제도적 방치 장치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국선열 추모의 의미로 검은색 계열 양복을 입고, 통합을 상징하는 적색, 청색, 흰색의 사선형 넥타이를 맸습니다. 또 정청래 민주당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 등과 인사를 나눴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는 입장과 퇴장 때 각각 한 차례씩 악수를 나눴습니다. ▶ 스탠딩 : 선한빛 / 기자 "이 대통령은 "북측과 대화 재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N 뉴스 선한빛입니다. "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