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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60724 일요 대담) 에너지체 체험기 신통력을 좀 보고 싶으면, 호흡을 좀 하세요. 단전이 빵빵할 때 깨어계시면, 뭔가 좀 일어납니다. 정기 충만할 때 깨어계실 때, 뭔가 일어나요. 정기가 충만할 때 체험이 오면, 넉넉하게 마음으로 뭘 그리면 허공에 딱 그려지고, 이런 게 잘 돼요. 보면 신기하죠, 그런 걸 보면. 예전 어른들한테 들었던 말이 펼쳐져요. 저만해도 명상하면 이쯤에 나와 앉아있고. 그러면 여기서 팔다리가 여기서 느껴져요. 이 육신은 덜 느껴져요. 여기 팔다리가, 정확해요. 딱 지금 이 힘 그대로입니다, 여기 있으면. 이런 짓 자꾸 해보고, 그러면 신기하죠. 할 때 신기해서 계속해요. 반년 하다가 멈췄어요. "신기하다. 오늘도 나가지려나?" 하고, 또 나가봐요. 신기하잖아요, 혼자서 이게, 그때 고시 공부도 잘 안되고 할 때라, 고시 공부할 때인데, 반년을 이 짓 하고 있었어요. 공부는 안 하고,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학원 갔다 오면 딱 방에 누워있으면, 제가 위에 누워있어요. 여기 누워있어요. 그러면 이게 혼체가 아니에요, 에너지체예요. 에너지체는 힘이 달라요, 파워가. 그게 꿈같은 세계가 아니에요. 현실에 있어요. 지금 이 공간에 있으면서 이쯤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어요. 이런 거 가지고 구분해요. 혼으로 나가면 꿈같은 세계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딱 현실이에요. 정확히 현실에서 내가 딱 힘을 가지고 여기에 있어요. 제 몸은 덜 느껴지고, 이 몸이 더 느껴져요. 거기서 경락이랑 다 거기 있습니다. 경락체가 그대로 나가는 것이죠. 그것도 한 반년 하니까 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고만해야겠다." 해서 멈추고, 딱 제 고시 끝나면서 그 뒤로 안 나간 것 같아요. 그것도 해보니까 다 부질없더라고요. 그 뒤로 더 연구한 게 양심이에요. 호흡도 하라는 대로 해봤고, 깨어있음도 제가, 그 마하리쉬가 어떤 상태, 마하리쉬는 자기 몸을 늘 바람처럼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있어보니까 진짜로 그냥 참나만 잡고 있으면.. 별거 한 게 아니에요. 참나 잡고 있고, 저는 이제 차크라 수련을 했으니까, 기운이 받쳐주니까, 더 쉽게 됐는지 모르지만 몸이 바람으로 있죠, 그냥. 정신만 있어요. 이렇게 하루 있어요, 하루 종일. 그런 거 저런 거 해보고 내린 게, 그런데 제가 제일 밥값했다고 느낄 때는요, 양심 할 때예요, 양심 할 때. 이건 또 다른 차원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뒤로 선비들을 더 존경하게 됐습니다. 그전에는 선비들 책을 봐도요, 봉우 선생님이 선비들을 하도 칭찬해서 고수라고는 알고 있는데, 책만 펴면 '인의예지(仁義禮智)' 얘기밖에 안 해요. "하, 이 양반들이 몸 나간 거나 이런 것들은 안 써놓고." 그렇잖아요? '인의예지' 얘기만 해 놓으니까, 좀 답답했어요. "이게 조선 시대 사상 독재 때문이야!" 막 이런. "이게 자기가 체험한 걸 진솔하게 얘기를 안 했구먼." 이렇게 생각하고 봤어요, 좀 왜곡되어서. 제가 한 것들하고 비교해보면 이분들이 더 고수인데, 그런 얘기는 안 하고 계속 인의예지 얘기만 하니까,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보다가 이 공부 그.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윤홍식 대표 페이스북 / hongsiky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 http://www.hihd.co.kr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cafe.naver.com/bohd/45169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