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충남 당진] "아궁이에 고구마 구워 먹던 그 시절처럼 살고 싶다" 어설픈 인생 받아준 아버지의 빈 집으로 홀로 돌아와 8년|40년 된 흙집 봄단장 하는 날|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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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고향이 그리워 다시 돌아온 아버지의 집. 충남 당진 최정재씨가 고향 집에서 8번째 봄을 맞았다. 한데 세월 갈수록 이곳저곳 손이 많이 가는 시골집에 산다는 것이 만만치만은 않은 상황. 올해는 더 이상 집수리를 미룰 수 없어 지인들을 불러 고향 집 새 단장에 나섰다. 황토벽 메우기부터 감자밭 일구기에 닭장 만들기까지! 계획은 야심 찬 데 모인 사람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어딘가 어설프니 시끌벅적 잔칫날 같은 봄맞이 새 단장은 과연 잘 끝낼 수 있을까? 시간이 멈춘 듯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 무등산 아래 첫 마을, 전남 화순의 영신마을 투박한 돌담길 모퉁이를 돌면 옛 빨래터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눈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설시암’에 오늘도 약속이나 한 듯 빨랫감을 들고 삼삼오오 모여드는 어머니들. 온 동네 소식 들고나는 빨래터에서 방망이질에 수다 한판 시원하게 벌이고 나면 이집 저집 사정 모르는 것이 없고 뉘 집 여느 어르신 생일날도 지나칠 수 없다. 봄비 맞아 더욱 짙어진 어린 쑥 캐다 쌀가루 버무려 시골 생일 잔칫상 한 상 벌이는 옛정 그대로의 영신마을을 찾아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잔치기행, 2부. 날마다 꽃 잔치 ✔ 방송 일자 : 2018년 4월 24일 #한국기행 #귀촌 #아버지 #흙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