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4시간 집에서 같이 먹고 자고 일하는 모녀의 10년 차 전원생활|9살에 헤어진 딸과 10년 만에 함께 살 집 지었더니|엄마의 취향을 담은 동화같은 정원|건축탐구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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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5월 26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엄마의 시간이 흐르는 집>의 일부입니다. 내 인생 가장 따뜻한 존재, 세상 모든 사랑을 느끼게 하는 엄마의 시간이 흐르는 집을 찾아간다. 모녀의 꿈이 피어나는 집, 그림정원 경기도 양평, 굽이굽이 흐르는 남한강 지류를 따라 올라가면, 어린 시절 그려보았던 박공지붕의 하얀 집이 반겨준다. 바로, 듀오 화가이자 모녀인 박은미, 여인경 씨가 꿈을 그리는 작업실이자 집이다. 초록이 반겨주는 정원이 인상적인 집.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모녀가 진흙밖에 없던 땅을 노력과 인내로 채운 덕이다. 24시간 집에서 같이 먹고 자고 일하는 엄마 은미 씨와 딸 인경 씨. 혹자는 피곤하거나 불편하다고 얘기하겠지만, 모녀는 곁에 있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따로 살아야 했던 모녀. 두 사람은 떨어져 지낸 만큼 서로의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다. 은미 씨가 자신과 딸을 위해 디자인하고 지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엄마의 시간이 흐르는 집 ✔ 방송 일자 :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