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5.18 가두방송 전옥주 씨 별세[목포MBC 뉴스투데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목포MBC 뉴스] 5.18 민주화운동 때 시민들의 항쟁 참여를 호소했던 가두방송, 많은 분들이 영화나 뮤지컬 등을 통해 알고 계실텐데요. 그 실제 주인공 가운데 한 분인 전옥주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계엄군에게 모진 고문을 당했던 전씨는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리다 72년을 일기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기구했던 그의 삶을 송정근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기자) ◀ 리포트 ▶ ◀ S Y N ▶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겁니다. 우리는 광주를 지켜내고야 말 것입니다." 계엄군이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발포를 했던 1980년 5월 21일. 전옥주씨는 가두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질끈 동여맨 이 여성, 당시 31살의 전옥주씨입니다. 무용강사였던 전 씨는 친척집을 왔다가 계엄군의 만행을 목도하고 직접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광주에 울려퍼진 그녀의 절규는 시민들의 저항에 불을 지폈습니다. ◀ S Y N ▶ 전옥주/5.18 38주년 기념식 "지금 우리 형제자매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집에서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까?" 하지만 간첩 누명을 쓰고 계엄군에 끌려간 전 씨는 여성으로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모진 고문을 당했습니다. 15년형을 선고받아 투옥된 뒤 1년 만에 특별사면으로 풀려났지만, 고문의 상처와 악몽에서 평생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 S Y N ▶전옥주/2019년 촛불집회(유튜브 시사타파TV) "아직도 저는 꿈속에서 헤맵니다. 여러분! 저는 아직도 내가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 한 사람이라도 덜 다치지 않았을까 하는 죄책감 때문에 아직도 시달립니다." 고문 후유증과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끝까지 5.18 역사왜곡에 맞섰던 전옥주씨. ◀ I N T ▶ 조진태/5.18 기념재단 상임이사 "(광주 국회 청문회에서) 본인이 겪었던 고초, 이런 것들을 낱낱이 증명했죠. 그런 부분들이 일반 국민들에게는,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충격을 주었고요..." 지병 끝에 기구했던 72년 삶을 마감한 고인은 동지들이 잠들어있는 국립 5.18민주묘지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 S Y N ▶전옥주/ 2019년 촛불집회(유튜브 시사타파TV) "여러분! 우리 5월 정신, 우리 5월 정신 정말 잊지 말아 주세요." 엠비씨 뉴스 송정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