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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평가/상담 신청하고 나에게 맞는 운동 추천 받기 https://www.mrphysio.com.au/p/dd0296 For English, visit https://www.mrphysio.net/ #고관절통증 #고관절운동 #관절염 #장요근운동 #내전근운동 고관절 통증 도 다른 영상들에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MRI나 X-ray상에서 보이는 이상 소견과 크게 연관이 없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길 가는 건강한 사람 아무나 잡고 MRI나 X-ray를 찍어봐도 2명 중 1명 이상에게서 (많게는 70-80%까지) 이상 소견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잠깐 언급됐지만 이런 영상진단의 positive predictive value 가 6-7%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Positive predictive value는 어떤 테스트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 정말로 그 질병이 있을 확률을 나타내는 건데 여기서는 영상진단 상 관절염이 발견된 사람이 실제 관절염 때문에 통증이 있을 확률이 6-7% 밖에 안 된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진에 보이는 관절염 때문에 또는 비구순 파열 때문에 환자분이 아픈 거에요’ 이런 얘기는 과학적으로 봤을 때는 그리 신뢰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신빙성이 없는 근거 때문에 굳이 겁 먹을 필요는 없겠죠. 어쨌든 통증의 세계는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한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 중에서 넘버원은 아무래도 잘못된 생활습관과 움직임 패턴으로 인한 기능적인 문제를 들 수가 있고 올바른 운동을 통해서 그것들을 개선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과 오랜 기간 꾸준히 재활하는 것이 의료인들에게도 그렇고 환자들에게도 참으로 어려운 숙제 인 것 같네요 ㅠ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문헌에서 마지막으로 언급된 올해 방사선학회에서 발표된 논문에서는 무릎과 고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는 골관절염 가속화, 연골 하 부전 골절, 골괴사의 합병증, 빠른 관절파괴와 골소실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치료적 판단을 하시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능적인 문제 중에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걷는 동작이기 때문에 이 글 맨 밑에 있는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의 다른 고관절 영상들도 참고해주세요~ 관련 영상 고관절 1편: 모르면 다치는 스쿼트 꿀팁 • 고관절 찝힘 벗윙크 허리말림 허리통증 이유? 스쿼트 자세 교정 핵심 고관절 2편: 한 큐에 끝내는 고관절 소리/찝힘 • 고관절 통증 해결! 중둔근 햄스트링 운동 - 고관절 소리 고관절 찝힘 3. 재활은 언제부터? – 아프면 무조건 운동을 쉬어야 할까? • 재활운동 언제부터? 안전하게 시작하는 재활방법 2가지 - 통증 과 ... 참고문헌 Silvis, M. L., Mosher, T. J., Smetana, B. S., Chinchilli, V. M., Flemming, D. J., Walker, E. A., & Black, K. P. (2011). High prevalence of pelvic and hip magnetic resonance imaging findings in asymptomatic collegiate and professional hockey players.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39(4), 715-721. Kim, C., Nevitt, M. C., Niu, J., Clancy, M. M., Lane, N. E., Link, T. M., ... & Guermazi, A. (2015). Association of hip pain with radiographic evidence of hip osteoarthritis: diagnostic test study. Bmj, 351, h5983. Weir, A., de Vos, R. J., Moen, M., Hölmich, P., & Tol, J. L. (2011). Prevalence of radiological signs of femoroacetabular impingement in patients presenting with long-standing adductor-related groin pain.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45(1), 6-9. Gosvig, K. K., Jacobsen, S., Sonne-Holm, S., & Gebuhr, P. (2008). The prevalence of cam-type deformity of the hip joint: a survey of 4151 subjects of the Copenhagen Osteoarthritis Study. Acta Radiologica, 49(4), 436-441. Schmitz, M. R., Campbell, S. E., Fajardo, R. S., & Kadrmas, W. R. (2012). Identification of acetabular labral pathological changes in asymptomatic volunteers using optimized, noncontrast 1.5-T magnetic resonance imaging.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40(6), 1337-1341. Agricola, R., Heijboer, M. P., Roze, R. H., Reijman, M., Bierma-Zeinstra, S. M. A., Verhaar, J. A. N., ... & Waarsing, J. H. (2013). Pincer deformity does not lead to osteoarthritis of the hip whereas acetabular dysplasia does: acetabular coverage and development of osteoarthritis in a nationwide prospective cohort study (CHECK). Osteoarthritis and cartilage, 21(10), 1514-1521. Kompel, A. J., Roemer, F. W., Murakami, A. M., Diaz, L. E., Crema, M. D., & Guermazi, A. (2019). Intra-articular corticosteroid injections in the hip and knee: Perhaps not as safe as we thought?. Radiology, 19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