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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 사이, 안도 금오도와 다리 하나로 연결된 작은 섬, 안도. 만 안쪽으로 선박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천혜의 항구를 가지고 있어 과거에는 어업전진기지로 이름을 날렸던 섬이다. 더구나 기암절벽과 둠벙 덕에 어장이 풍부해 낚시꾼들의 사랑을 받는데~ 이맘때, 안도 앞바다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아귀! 안도 앞바다에 아귀 산란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안도로 귀어한 김기호 선장은 동이 트기도 무섭게 아귀잡이에 나선다. 기러기가 날개를 편 모습과 닮은 안도는 섬의 중심인 안도마을을 기준으로 서쪽은 서고지 마을, 동쪽은 동고지 마을로 나뉜다. 동고지 마을은 둥근 해안선과 더불어 잔잔한 물결이 고요한 마을로 지난 2014년 4월 국립공원 11번째 명품마을로 선정된 아름다운 곳이다. 동고지 마을의 심채성 씨가 고향의 품으로 돌아온 지도 22년, 철마다 학꽁치, 감성돔 등을 잡으며 고향 바다를 지키고 있다. “내 고향 안도에서는 스트레스가 별로 없고 자연 속에 묻혀 살다 보니까 그게 좋아서 안도로 돌아왔어요” 꽃섬으로 불리는 하화도 백야도 선착장에서 뱃길로 50분을 달리면 다다르는 하화도. 봄이면 꽃이 지천으로 널려 있어 ‘꽃섬’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여수의 모습을 기록하는 여수의 사진작가들이 하화도로 특별한 나들이에 나섰다. 꽃섬 둘레길을 돌며 동백꽃,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과 명물 출렁다리 등 저마다 하화도의 황홀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데. 금강산도 식후경, 하화도의 마을 식당에서 앞바다에서 잡은 생선구이 정식으로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채로운 다도해 풍광을 안고 있는 섬, 오래된 매력을 품은 안도와 하화도로 떠나본다. #고향민국#여수#오래된매력#안도#하화도#기암절벽#둠벙#아귀잡이#동고지마을#꽃섬#윤슬#명물출렁다리#생선구이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