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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뼈를 튼튼하게 한다는 환상? - 안녕하세요 하모니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관리를 해도 좋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수치가 더 안 좋아진다고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런데 상담을 해보면 오히려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우유입니다. 우리 몸에는 항상성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체온은 36.5, 혈당은 100, 혈압은 120-80, PH는 7.3-7.4 인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항상성을 지켜내야 합니다. 뼈 건강에 특히나 중요한 것은 ph 즉 산 알칼리의 균형입니다. 우리가 산성식품 즉 고기, 생선, 우유, 계란 등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몸은 산성으로 기울어집니다. 그러나 그러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혈액이 산성으로 기울라고 할라치면 약알칼리로 만들기 위해 분주해집니다. 혈액 속의 산성 물질을 중화해서 알칼리로 만들기 위해 뼈에서 칼슘을 빼내는 겁니다. 이게 오랫동안 계속 반복되면 서서히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에 이르게 되는 겁니다. 즉, 요즘 골다공증 환자는 칼슘을 못 먹어서가 아니라 산성으로 기울어진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맞추기 위해 즉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온 결과라는 겁니다. 그럴 때는 우유를 많이 마실 것이 아니라 채소와 과일들의 보충으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채소와 과일이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유를 많이 마시는 나라가 우유를 적게 마시는 나라에 비해서 오히려 골절 빈도가 더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즉 우유에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을 것이라는 것은 환상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유가 나쁜 식품이냐? 그건 아니고요, 우리가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에는 우유는 우리에게 분명 좋은 점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전쟁 이후 먹을 것이 귀해서 배를 굶주렸던 시절, 우유는 우리를 살리는 귀한 자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비만이 병인 시대이고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식단에서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다면 굳이 우유를 드실 필요가 없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칼슘을 아무리 많이 복용한다고 한들 칼슘이 뼈로 다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 사람들은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당불내증이라고 하는데요 유당불내증은 우유 및 유제품에 포함된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의 부족 또는 결핍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방귀, 메스꺼움 등을 유발합니다. 또한 우유에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들어있어서 암의 기왕력이 있는 분들은 조심해야 한다는 보고도 많습니다. 그러니 우유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매일 먹어야 하는 필수 식품이 아니라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재료 중의 하나인 기호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골다공증 진단을 받으셨다면 과도한 우유의 섭취는 조심해야 한답니다. 하모니 여러분 오늘도 마음은 풀어주고 생각은 바라보며 몸은 보살피는 좋은 하루 되세요 마생몸 정진 ~!! #이지향약사 #하모니편지 #골다공증 #우유 #산알칼리 #균형 #칼슘 #필수식품 #기호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