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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에 침수 피해를 키웠다는 논란이 제기된 홍수방어벽에 대해 광주시가 개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주민들은 임시방편인 대책이라며, 완전 철거를 주장하는 한편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손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며 물이 차오르면서 순식간에 도로와 인도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1시간도 안 돼 도로가 완전히 침수되고 물 위로 쓰레기가 둥둥 떠다닙니다. 비슷한 시각 신안교 하류 마을. 하천의 수위는 아직 여유가 있는데 마을 쪽 저지대만 성인 허벅지만큼 물이 찼습니다. 지난달 극한 호우 때 침수 피해 원인으로 신안교 일대 홍수방어벽을 지목했던 주민들은 이번에도 홍수방어벽이 문제라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2년 전,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설치한 홍수방어벽이 물길을 막아 오히려 피해를 키웠다는 겁니다. [문종준/광주시 신안동 : "지금 (복구 작업을) 여기까지 해오고 있는데 엊그저 또 비가 오니까 망연자실해지더라고요."] 지난번보다 적은 비에도 17일 만에 또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광주시도 뒤늦게 개선 작업에 나섰습니다. 아크릴로 된 투명벽을 일부 철거하고, 방어벽 하단에는 지름 20cm 규모의 배수구 50여 개를 뚫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신안교 인근 제방이 계획 홍수위보다 1m 정도 낮아 홍수 예방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라면서도, 배수장치가 부족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성인 키만한 홍수 방어벽을 세우며 마련한 배수 장치는 손바닥 높이의 구멍이 전부였습니다. 주민들은 임시방편일 뿐이라며, 비가 오면 또 잠길지도 모른다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두권/광주시 신안동 : "17일에 당하고 그때부터 계속 요청했거든요. 벽을 부숴주라고 하니까 그건 전혀 반영 안 되고 지금 조금조금 이렇게 하는데 분명히 비 200mm와도 잠깁니다. 여기는."] 또 이번 피해가 인재라며 협의체를 꾸려 구청과 시청을 상대로 민사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손민주입니다. 촬영기자:안재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