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수도권매립지 환경 개선비 5600억 원, 인천시 어디 썼나? / KBS 2021.03.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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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관련 소식입니다. 인천시는 지난 201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을 조건으로 매립지공사에서 해마다 약 천억 원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5천600억 원이 넘는 이 돈을 매립지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지만, 인천시는 상당수 금액을 일반 민원성 예산으로 집행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5년 4자 합의로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반입 수수료의 50%를 받기로 했습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받은 돈은 4천19억 원, 현재까지 특별회계로 모두 5천678억 원을 받았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 : "회계부서 시스템 때문에 12월.1월.2월 것을 보내고,3개월 단위로 (인천시로) 보냅니다."] 이 돈의 사용내역을 살펴봤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80억 원이 집행된 한 행정복지센터입니다. 수도권매립지에서 7km 이상 떨어져, 환경 피해가 전혀 없는 지역입니다. 이웃 주민 : "글쎄 잘 모르겠네요.듣기는 들었는데 수도권매립지를.여기서는 좀 떨어진 거 같아요."] 매립지에서 10km 이상 떨어진 이 배드민턴장을 만드는 데도 16억 원을 썼습니다. 노인정과 체육관,소방서 등 건축비에 1,073억 원을 썼고, 교통시설에도 205억 원이나 집행했습니다. 상당수가 일반회계로 사용해야 할 민원성.선심성 예산입니다. 그러나,악취와 비산먼지 제거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예산은 전체의 13.5%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인천시는 독자 매립지 홍보비로 특별회계에서 91억 원이나 집행했고, 영흥도 자체매립지 땅값 620억 원도 이 돈으로 매입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 "매립지로 피해 입은 사람을 위한 환경 개선이라고 (특별회계가)돼 있으면,그 목적으로 써야 되는 게 맞습니다."] 수도권매립지 주민 지원 협의체는 특별회계 사용내역을 2차례나 요구했지만, 인천시는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KBS 뉴스 박재웁니다. 촬영기자:이상원/CG:이현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매립지 #환경개선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