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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김혜진 앵커) 지난 2015년 시작된 인천 신항 배후단지 개발 사업이 최근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인천 신항 배후단지를 공공 개발로 추진하기로 발표한건데요, 하지만 일부 구역은 아직도 민간 개발 방식으로 진행 중이어서 항만 사유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항 배후단지 개발 사업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일부 구역이 민간 개발 방식으로 추진돼 항만 사유화 논란이 이어지자, 해양수산부가 신항 배후단지를 공공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겁니다. 개발 부지는 총 157만 제곱미터, 축구장 221개 규모 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34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향후 이곳에 복합물류와 제조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사업시행자는 인천항만공사가 맡습니다. 이르면 3,4월 중 사전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2026년도엔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 인천항만공사 관계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신항 배후단지 2-1단계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이제 시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내년도 2026년도에 나오면 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제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을 할 계획이고…" 하지만 신항 배후단지 민간 개발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1-1단계 1구역을 제외한 2구역과 3구역, 그리고 1-2단계 구역은 민간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항만업계와 시민단체는 "2단계를 공공개발로 추진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신항 배후단지 1단계 일부 구역에서 여전히 민간 개발이 지속되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항만 배후단지 통합적 관리 측면에서 나머지 구역도 공공개발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최정철 ㅣ 인하대 대학원 지속가능경영학전공 교수 ] "부산에서 보면은 이미 민간 개발을 했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공공 매입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굳이 갖고 있을 이유가 없이 공공매입을 원한다면 인천항만공사가 원한다면 그쪽으로 넘겨주는 것도 바람직하고요 왜냐하면 통합적 관리가 필요하고요." 해수부는 민간 개발 용지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상황. 앞으로 항만 사유화 논란을 불식시키고 공공성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Btv뉴스 김지영입니다. [촬영 편집 : 손영오 기자] (2025년 1월 6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SKB #SK브로드밴드 #Btv인천뉴스 #김지영기자 #인천시 #인천항 #인천신항 #배후단지 #공공개발 #항만사유화논란 #자유무역지역 #해양수산부 #인천해양지방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연수구 #송도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