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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주댐 건설 최대 피해지역인 단양군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염원인 호반도시의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여곡절을 거친 수중보 건설이 이젠 마무리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임용순기잡니다. ◀END▶ 4년 전 여름, 단양 수중보 건설 현장 100억원이 투입된 가물막이 시설물 700여m 중 1/3이상이 집중호우에 쓸려갔습니다. 공사는 곧바로 중단돼 대체 공법을 찾은 끝에, 3년이 다 된 지난 해 2월에 재개됩니다. 그리고 그 해 여름 폭우에 또 한차례 가물막이 유실로 공사가 중단됐고, 10개월 뒤인 올 2월에 다시 공사가 시작됩니다 올해도 역시 홍수기에 흙으로 다져졌던 가물막이가 유실되면서 두 달 동안 공사가 멈췄습니다. (SU) "그러나 지금은 지난 여름 장맛비로 공사가 중단됐던 것과 달리, 수중보의 모습을 상당부분 갖춰가고 있습니다." 수중보 길이 328m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완성돼. 물 밖에서도 뚜렷해진 수중보 형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G) 62%로 머물렀던 공정률은 1년만에 82%로 올라 좌안부까지 완성되는 올해는 90% 수준이 되고, 내년 상반기 중에 모든 구조물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이번 겨울철에도 콘크리트 양생을 돕기 위한 보온 시설을 갖춰 공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INT▶ 박용호 수자원공사 수중보팀장 지난 1986년 충주댐 완공 이후 수중보 설치 요구를 시작한 지 30년, 지난 2006년 첫 설계에 착수한 지 10년, 그 동안 여러 차례 완공 기일을 넘기면서 드디어 내년 2017년은 단양 수중보의 완성. 호반도시 단양이 첫 선을 보이는 한 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임용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