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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 어디가?보고 인사도 안 하냐?" "네 어머니.무슨 일이신데요?" "너 불러다 얘기하려고 온 거아니냐?" 그러자 며느리는 한숨을 크게 내쉬었습니다. "어머니, 대체 저 불러서 하실 말씀이 뭐가 그리 많으세요?그리고요.저 이제 일 얘기로 어머니랑 할 얘기 없어요.이제 가게 안 나갈거에요." 박씨는 순간 숨이 턱 막혔습니다. "뭐?가게를 그만둔다고?" "네, 저는 안 할거에요.남편더러 알아서 하라 했어요.사람을 구하던지, 혼자서 하던지, 아니면 또 어머니를 불러서 하던지 알아서 하라고요." "얘좀봐, 너 니 남편 혼자 두고 미쳤나봐.허리 아픈 애를 두고 그냥 이렇게 나가버리면 어떡해!제정신이냐?" 그런데 며느리는 이 말을 듣고, 한숨을 푹 쉬더니, 박씨를 몇초간 쭉 응시했습니다.입을 꼭 다문채로 아무 말도 안하다가, 화가 난 박씨가 닥달을 하자, 그제서야 입을 열었습니다.그리고 그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저기 어머니.저나 어머니나, 서로 힘 뺄거 하나도 없어요.그냥 새로 며느리 들이세요.전 이 집 며느리 못 하겠어요." 그 말을 남긴 채 며느리는 대로변쪽으로 나가버렸습니다. 박씨는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서 있었습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건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