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주인이 팔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동네 한 가운데 있는 오래된 집, 한옥 카페 하려고 샀는데 아내가 들어와서 살겠다고 선포했다ㅣ어느 중년 부부의 60살 한옥 사용법ㅣ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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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고향인 경상남도 창녕으로 돌아온 남중우, 손문숙 씨 부부, 동네 한 가운데 있는 한옥이 맘에 들어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 집을 얻었다는 데...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고친 60년 된 한옥에서 부부는 아궁이 앞에서 불을 쬐기도 하고 툇마루에 앉아 바느질하기도 하며 전에는 누리지 못했던 작은 일상을 만끽 중이다. 가마솥에서 직접 볶은 콩으로 커피를 내려 아내에게 대접하는 남편의 모습에는 사랑이 넘치고 부부가 매일 함께한다는 산책길에는 웃음이 넘친다. 아궁이에 삶은 시래기로 소박하지만 든든한 밥상을 함께 하는 부부, 이 집에 살면서 잊고 있던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는데 행복이 가득한 부부의 낭만하우스를 들여다본다. #한국기행 #한옥을샀다 #고택수리 #경남창녕 #주택매입 #시골집고쳐살기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