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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만든 편지 입니다 혹시 아들이 엄마가 외로울까 봐 미리 여자친구를 소개해주고 저와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가질까 봐 그게 오히려 마음에 걸렸습니다. 결혼 적령기의 나이에 아직 결정이 되지 않은 만남을 소개받고 혹시라도 여러 변수로 인해 서로가 정이 들거나 불편해지는 상황이 생기면 그때는 어쩌나 걱정이 앞선것 같아요.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그런 생각보다 어짜피 저랑 사는것도 아니고. 저는 그저 두 사람이 잘 살면 된다는 마음입니다. "아들아, 엄마는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어. 그러니 엄마 걱정은 하지 말고... 우리와 잘 지낼 사람을 찾으려 하지 말고 네가 정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해. 네가 마음으로 선택한 사람이라면 엄마도 분명히 좋아하게 될 거야. 그러니 엄마가 마음껏 정 줄 수 있을때 데리고 와" 이 영상은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 전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를 부모에게 소개하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언제쯤 인사 하는것이 좋다고 여기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다시 고르는 나이 다고나입니다. #아들결혼 #여자친구소개 #엄마의마음 #부모자식관계 #엄마의생각 #중년이야기 #부모의독립 #인생조언 #현실조언 #5060세대 #나로살기 #홀로서기 #엄마편지 #다시고르는나이 #다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