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9회. 레이가 기분 나쁘다고 쫓아와 위협운전했습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1829회. 레이가 기분 나쁘다고 쫓아와 위협운전했습니다..

b15511, 210714 (수) 오후 생방송, 임신한 아내가 보복운전 당했습니다 직진하는데 깜빡이 켜지않고 들어오는 차량에게 경고주기위해서 경적을 울렸는데 기분나쁘다고 쫓아와 앞으로 들어와서 위협운전, 2021년 07월 12일 12시경 (월) 신호 대기 후 출발 시 3차선으로 빠지는 레이차량이 블박 차량 차선으로 들어오는 걸 경적 울리며 경고 후 지나갔으며, 이후 다음 신호 대기 후 출발 시 레이차량이 따라와 2차선에서 운행중인 블박 차량에 바짝 붙으며 위협운전하였습니다. 아내는 상대차량이 우회전하고자 하는 줄 알고 속도 줄여 주었지만, 레이차량은 앞에 차량이 없음에도 브레이크를 여러번 밟으며 위협운전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레이차량을 피해 가고자 1차선으로 차선 변경 후 지나가는데 2차선 레이차량이 1차선으로 핸들을 꺽으며 위협적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내는 위협을 느껴 가드레일쪽으로 살짝 붙어 지나가고자 하였으나 계속 들어 오는 레이차량과 접속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신고 및 접수하였으며, 상대방은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상대 운전자 보복운전으로 처벌이 가능한지 전문가 입장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임신 5주차인 아내가 심하게 놀랐습니다. 사고 이후 혹시나 걱정되어 바로 산부인과 진료 후 다행이 태아는 아직 이상이 없다고는 하였으나,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녁쯔음 아내는 두통이 심하게 찌릿찌릿하게 온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은 방문 예정입니다. 상대 운전자는 차에서 내린 후 정차되어 있는 차들 지나가라고 유도 손짓 후 약 10초 뒤 블박 차량에게 손짓을 하며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또 다른 보복이 무서워 내리지 않고 바로 경찰에 신고 진행. 상대 운전자는 조수석 쪽으로 와서 내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에 아내는 "경찰에 신고하고 있다"고 말하니, "네 신고하세요" 하고 다시 본인 차량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상대 운전자는 해당 사항에 대하여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며,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에게 보복운전에 대하여 부인을 하였다고 합니다. 지구대 경찰관이 00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넘겼으며, 이 후 해당 경찰관은 운전자에게 "구두 진술대로 다 찍혔네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조사계 형사 :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 및 조사 후 가해자/피해자 구분이 될 거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블랙박스 영상 넘긴 후 진술서 작성한 상태입니다. 레이가 2차로로 들어서려 할 때 블박차가 브레이크 잡을 수도 있었을 듯한데 왜 빠르게 지나가려 한 건가요? (이 부분이 과실비율에서 중요합니다.) 처음 영상에서와 같이 상대 레이차량은 신호 대기 후 출발 시 3차선으로 이동. 블박차량은 도로 차선을 따라 정상적 주행 중 커브가 끝나는 지점 확인 후 속도를 내고자 하였으며, 이 타이밍에 방향 지시등 없이 좁은 간격에서 2차로 진입시도 하길래, 블박차량을 못 본줄 알고 경고성 크락션을 울린 후 지나간 것입니다. 현재 아내는 출 퇴근시 운전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만, 해당 사건 이후 운전하는게 너무 무섭다고 하네요,, 투표 1 1. 레이 운전자 보복운전이다. (96%) 2. 보복운전은 아니다. (4%) 레이가 1차로로 들어오려 할 때 속도 줄이거나 빵~ 했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고 욕설하면서 더 빠르게 지나가려다 사고나는데 이 부분이 포인트일 듯, 투표 2 1. 레이 100% 잘못이다. (66%) 2. 블박차도 조금은 잘못 있다. (32%) 3. 블박차 잘못이 더 크다. (2%) 레이의 잘못이 더 큼, 조금 더 조심해야한다는 측면에서 블박차에게도 일부 잘못 있을 듯, 가히,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영상, traffic accident, car accident, dash cam, black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