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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2 목낮 수련모임중) 여러분! 머리 달렸고, 손 달렸고, 발 달렸고, 입 달렸고 한 게, 비로자나불이 그게 없기 때문에 여러분을 만들어서 여러분을 통해서 비로자나불이, 즉, 하느님이죠. 다른 종교의 하느님이 도를 펴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도(道) 그 자체는 뇌도 안 달렸고, 입도 안 달렸고, 손도 안 달렸고, 발도 안 달렸으니까, 현상계 안에서 구체적인 작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 필요한 거예요. 인간이 머리로 도(道)를 이해하고, 말로 도를 설명하고, 손과 발로 직접 다니면서 행할 수 있다면, 이 무형의 도가 현상계에서 작업을 할 수가 있어요. 안그러면 비로자나불은, 우주를 구제할 수가 없어요. 왜 그러냐면, 현상계가 만들어지다 보면 당연히 이원성으로 만들어집니다. 이게 문제에요. 이거는 비로자나불도 피할 수가 없어요. 비로자나불 경지에서는 이원성이 없지만, 여기는요, 6바라밀 덩어리겠죠. 6바라밀이 충만한 상태가 비로자나불이에요. 여러분 안에서 들썩들썩하고 있어요, 6바라밀이. 작용은 안보이죠? 보세요. 왜 들썩인다고 하느냐? 불쌍한 사람 보면 ‘측은지심’이 확 올라와버립니다. 누가 내 마음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보이지 않는데 비로자나불이 여러분 에고의 마음을 보시로 물들여버려요. 깨어있으면 금방 바꿔버립니다. 그럼 요거는요. 단순히 고요한 자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고요한데, 작용도 보이지 않는데, 끝없이 내 마음을 경영하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작용을 통해서. 그래서 여러분이 선정을 통해서 참나와 접속하기만 하면 보시가 튀어나와 버려요. 내 에고가 남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뀌어 버린다고요. 요런 체험을 계속 하셔야 됩니다.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홍익학당 홈페이지 http://hihd.co.kr 홍익학당 후원하기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