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39] 대주스님의 중도 3 : 무위법 1968년 1월 13일 법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무엇이 무위법입니까?" 유위법이다." "지금 무위법을 물었는데, 어째서 유위법이라고 대답하십니까?" "있음은 없음으로 인해 성립되고, 없음은 있음으로 인해 나타나니, 본래 유를 세우지 않았다면 무가 어디서 나오겠는가? 만약 참 된 무위를 논하자면 유위도 취하지 않고 무위도 취하지 않는 것이 참된 무위법이다. 왜 그러한가? 『금강경』에서 '만약 법상을 취한 다면 곧 아상과 인상에 집착하는 것이고, 비법상을 취하더라도 곧 아상과 인상에 집착하는 것이다. 따라서 법을 취해서도 안 되고, 비법을 취해서도 안 된다라 하였으니, 이것이 참된 법을 취하는 것이다. 만약 이 이치를 깨달으면 참된 해탈이니, 곧 불이법문을 아는 것이다." 무엇이 무위법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유는 무로 인해서 성립하고, 무는 유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니, 본래 유를 세우지 않았다면 무가 어 디서 나올 수 있겠느냐고 했습니다. 무'가 어떻게 성립할 수 있겠느냐 는 말입니다. 만약 '참 무위'를 말하려면 유위와 무위를 다 버려야 합니 다. 유위를 버리고 무위를 취하면, 이것은 실제 무위가 아닙니다. 불을 피해 물에 들어가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병은 똑같다는 말입니다. 유 위도 버리고 무위도 버려야 '참무위'입니다. 왜 그러한가? 경에서 '만약 법상을 취한다면 곧 아상*과 인상 새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니, 이것은 법상을 부정하는 말입니 다. 또 비법상을 취하더라도 병은 똑같다고 했습니다. 법상을 취 하든 비법상을 취하든 양변입니다. 결국은 아상과 인상이 되지 않으려 야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법도 버리고 비법도 버려야 합니다. 유.무 를 다 버리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참다운 법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이 이치를 밝게 알면, 이것이 참된 해탈이며 불이법문을 곧바로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불이법문은 일체가 융통무 애해서 원융자재합니다. 그러니 참된 해탈과 참된 불이법문에 들어가려면 양변을 떠나야 합니다. 유위와 무위를 완전히 버려야지, 유위를 버리고 무위를 취한다면 물을 피해 불에 타죽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참으로 살아나려면 물과 불을 다버려야 하고, 이는 유위와 무위를 모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성철스님의 백일법문 139] 대주스님의 중도 3 : 무위법 1968년 1월 13일 법문 백련불교문화재단 http://sungchol.org/ 성철선사상연구원 http://www.songchol.com/?skipintr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