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쟁 참전으로 몸 불편한 며느리 친정 아빠에 큰 선물하고 떠난 한국 시어머니' 며느리도 그토록 아끼더니 친정집에까지 사랑 듬뿍 주고 떠나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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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굴러온 복덩어리 며느리 미미 씨 성주의 며느리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는 며느리 미미(29세) 씨는 집안 경조사 때마다 시부모님에게 용돈을 턱턱 드리는 것은 물론 삼 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업가 며느리로 소문이 자자하다. 미미 씨에게 대박을 안겨준 건 바로 2년 전부터 시작한 베트남 채소 농사다. 하우스 2동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10동이 넘는 하우스에 베트남 채소를 심어 팔고 있다. 여름철 참외 농사밖에 수입이 없던 김 씨 집안에 며느리가 이렇게 채소 농사를 키워놓으니 그야말로 복덩어리가 따로 없다. 욕심 많은 며느리 때문에 심신이 고단한 시어머니 하지만 시어머니 이경삼(69세) 여사는 이렇게 잘 나가는 며느리가 좋지만은 않다. 잠 욕심이 많은 며느리는 시부모님 아침밥을 챙겨주는 법이 없고, 식탐도 많아 저 혼자 먹는 양이 다른 가족 전부가 먹는 양을 합친 것보다 많다. 그 중에서도 이 여사가 가장 불만인 것은 바로 며느리의 일 욕심이다. 며느리는 10동이 넘는 하우스도 모자라 더 늘리고 싶어 야단이다. 지금까지 며느리의 채소 농사를 돕느라 입술이 부르트도록 일한 이 여사는 이제는 며느리가 욕심을 그만 부렸으면 좋겠다. 잘 나가던 며느리에게 닥친 위기 그동안 며느리가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던 탓일까. 하우스만 늘리고 제대로 돌보지 않아 채소들이 다 죽어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베트남 채소를 새로 심으려던 하우스엔 남편이 참외를 심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그동안 돌보지 않았던 며느리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연달아 찾아온 악재에 미미 씨는 혼란에 빠진다. 베트남에서도 식지 않는 며느리의 일 욕심 이 여사는 실의에 빠진 며느리와 함께 베트남으로 향한다. 며느리가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며 떠난 여행이지만 베트남에서도 며느리의 일 욕심은 계속된다. 시장이든 농장이든 온통 한국에 가져가서 심을 궁리만 한다. 급기야 베트남에서까지 할 일이 있다며 시어머니를 놔두고 나가버린다. 말도 안 통하는 곳에 며느리 없이 남겨진 시어머니는 잔뜩 화가 난다. 복덩어리에서 골칫덩어리로 전락한 며느리는 과연 시어머니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지 #베트남 #채소 #돈 #며느리 #살 #시어머니 #고부 #감동 #갈등 #다문화 #국제결혼 #다문화고부열전 #고부열전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 열전-굴러들어 온 복덩어리 며느리 그러나 고달픈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8년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