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野 "김혜경 압수수색 130번, 김건희 0번" 檢 내부서도 "납득되겠나"..출장조사 휴대폰 제출했던 검사들 '거짓 브리핑' 논란도 - [핫이슈PLAY] 2024년 10월 20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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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지도 않고 기각된 것처럼 밝혔다가 하루 만에 거짓인 게 들통났죠. 김 여사 주거지도 영장을 청구한 것처럼 얘기했는데, 도이치 사건이든 다른 사건이든 영장을 청구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검찰이 이래 놓고 물증이 없다며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건데, 증거를 못 찾은 건지, 안 찾은 건지, 부실 수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권오수와 김건희 피의자의 의사소통, 즉 시세조종 공모를 확인하는 것인데 관련 압수수색은 하지 않았다"며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는 식사비 7만8천원을 가지고 130번의 압수수색을 당했다. 그러니 검찰이 욕을 먹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주가조작 #불기소 #압수수색 #압색 #거짓브리핑 #권오수 #이종호 #주포 #통정매매 #계좌 #최은순 #무혐의 #휴대전화 #주거지 #서면조사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