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남 보성] 사람 손길 닿지 않던 버려진 폐가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꿔온 지 15년째, 온기 가득해진 150년 된 고택에서 마지막 밤|강골마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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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전라남도 보성 강골 마을.그곳에 150년 된 고택이란 말이 무색하게 사람 사는 온기로 가득한 옛집이 있다. 사람이 살지 않아 폐허가 된 고택을 하루도 쉬지 않고 쓸고 닦으며 지켜온 조명엽 할머니- 겨울이면 앞마당에 열리는 100년 유자로 매년 유자청을 담았다는 할머니. 유난히도 주렁주렁 매달린 유자를 보고 있자니 괜스레 마음이 섭섭하다. 집안의 뜻대로 고택을 군에 기증하기로 한 만큼 이 집에서 보낼 날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고택을 지키느라 고생한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간식을 준비하는 아들 이정민 씨. 어머니의 얼굴이 그려진 추억의 달걀 꼰밥! 그렇게 할머니는 고택에서의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간다. 고택을 찾는 손님을 늘 따뜻이 맞아 주었던 조명엽 할머니. 마지막 손님까지 살뜰히 챙긴다. 할머니가 내어준 이불은 유난히도 포근하다. 오랜 날,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150년 고택과 조명엽 할머니의 특별한 하룻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고택에서 하룻밤, 1부, 150년 고택, 할머니의 마지막 하루 ✔ 방송 일자 : 2019년 12월 23일 #한국기행 #고택 #시골집 #유자 #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