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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렌즈 속 레이첼의 웃긴 장면을 모아봤습니다! ▶ 좋아요와 구독해주세요^^ https://goo.gl/D8VYpJ ▶ 한국 정식 워치모조 채널인 WatchMojo Korea입니다! 10위 “섹시한 여자가 좋아”를 부른 레이첼 마지막 시즌의 웃긴 장면들은 대부분 레이첼과 로스의 육아에서 나옵니다. 로스가 에마를 먼저 웃기자 레이첼은 충격을 받는데요. 로스가 “섹시한 여자가 좋아”를 부른 건 용납할 수 없지만 한편으로는 레이첼도 에마를 웃기고 싶었죠. 아기와 단둘이 있게 되자 레이첼이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웃기죠. 9위 안약이 싫은 레이첼 처음에 레이첼은 혼자 살지만 미숙하고 경험이 부족한 캐릭터로 나옵니다. 그래도 매 시즌을 거치면서 성숙해졌습니다. 여전히 반항적인 성격은 남아있지만... 눈병에 걸린 레이첼이 병원에 가지 않자 모니카가 억지로 끌고 나옵니다. 처방받은 안약을 넣기 위해 친구들이 레이첼을 잡아 눕혀야 했죠. 8위 민디의 신부 들러리가 된 레이첼 어떤 들러리 드레스도 민디의 결혼식에서 레이첼이 입은 드레스를 이길 순 없습니다. 전 약혼자의 결혼식인 것도 짜증나는데 드레스까지 말썽이었죠. 하객들은 안구 테러를 당합니다. 또한 베리가 레이첼과 헤어진 이유를 지어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레이첼은 노래부르며 마지막을 장식했죠. 7위 보몬트와 레이첼 레이첼은 동료에게 잘 보이려고 친구들을 자선 행사에 초대합니다. 그런데 피비와 조이를 초대한 건 실수였죠. 피비는 술만 마십니다. 조이는 경매가 뭔지도 모르고 실수로 요트를 사버리죠. 레이첼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2위 입찰자에게 요트를 팔려는 레이첼이 너무 웃기네요. 6위 레이첼의 비디오 테이프 레이첼이 로스의 아이를 임신하자 친구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합니다. 로스와 레이첼은 서로의 탓을 하는데요. 이 때 비디오가 발견됩니다. 로스는 조이가 가르쳐 준 유혹의 기술을 카메라 앞에서 혼자 연습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레이첼이 이 기술을 사용해서 먼저 로스를 유혹했던 거죠. 로스와 레이첼은 함께 영상을 보는데 정말 웃깁니다. 5위 레이첼의 고양이 레이첼은 비싼 고양이를 사는데요. 조이와 로스는 이해를 못 합니다. 레이첼은 어렸을 적 할머니도 키웠다고 말했죠. 하지만 고양이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합니다. 고양이가 아니라는 조이의 말과 가죽이 뒤집혔다는 로스의 말 중 뭐가 더 웃긴가요? 그 와중에 건서는 뭔지도 모르고 고양이를 산다고 하죠. 잠깐 출연한 고양이에 관한 농담들이 기억에 남네요. 4위 조슈아를 유혹하는 레이첼 레이첼은 인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레이첼이 남자를 따라다니네요. 레이첼은 온갖 구애를 하는데 결과는 참혹했죠. 병게임부터 치어리더 유니폼까지 모두 시도하지만 어색하기만 합니다. 둘은 마침내 데이트를 하지만 레이첼이 결혼얘기를 꺼내면서 다시 어색해졌죠. 하루는 어쩌다 웨딩 드레스를 입었는데... 3위 괜찮다는 레이첼 로스와 레이첼은 알 수 없는 커플입니다. 둘의 연애는 참 웃깁니다. 레이첼은 로스를 좋아하지만 로스는 다른 여자와 함께였죠. 레이첼은 소개팅을 하는데 술에 취해서 로스에 대해 털어 놓습니다. 취한 레이첼은 로스에게 메세지를 남겼고 다음날 로스가 메세지를 듣게 되죠. ‘마음정리’라고 하죠. 2위 디저트를 만드는 레이첼 추수 감사절을 맞아 대장 모니카는 레이첼에게 디저트를 맡깁니다. 부담되겠네요. 결과는 끔찍했습니다. 페이지가 붙어버려서 레이첼은 레시피 두개를 섞어버립니다. 친구들은 레이첼에게 이를 비밀로 하고 맛있는 척 연기를 합니다. 조이는 맛있다네요. 1위 레이첼의 첫 등장 레이첼의 첫 등장은 프렌즈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레이첼이 센트럴 퍼크에 들어오면서 친구들과의 우정과 로스와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레이첼은 미숙하고 제멋대로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부모님과 약혼자로부터 독립합니다. 자신을 신발에 비유하는데 정말 웃기죠. 레이첼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