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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시대, 나무와 숲의 생태학적 의미 |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 06월 21일

펜데믹시대, 나무와 숲의 생태학적 의미 |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 06월 21일 시대가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같은 자리를 지키는 나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나무가 들려주는 뿌리 깊은 지혜. 우리가 미처 모르고 살아가는 나무와 숲의 이야기 고규홍 작가는 코로나19시대, 펜데믹 상황 분석은 의학적인 접근과 생태학적 접근, 두 축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생태학적 접근의 중심인 나무와 숲의 이야기를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 작가와 함께 알아봅니다. 고규홍 작가 나무 인문학자 천리포수목원 이사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2006 인하대 사회과학부 겸임교수 2003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저서 [나무를 심은 사람들] [나무가 말하였네] [도시의 나무 친구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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