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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02.28 해병대, 여주대 학군부사관 6기 임관식 강한 훈련을 이겨내고 후보생 과정을 마친 여주대 학군부사관 6기의 임관식이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임관식을 통해 열여덟 명의 부사관 후보생이 빛나는 계급장을 수여 받았는데요. 이규혁 기자의 보돕니다. 여주대 학군부사관 6기 임관식이 지난달 25일 정종범 교육훈련단장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2017년 해병대 첫 부사관학군단 출신 부사관들이 탄생한 이후 여섯 번째입니다. 해병대는 부대관리의 핵심이자 조직의 척추 역할을 하는 부사관의 정예화를 목표로 2015년 여주대에 해병대부사관학군단을 처음으로 창설했습니다. 부사관학군단은 1학년 2학기부터 2학년 2학기까지 전공과 별도로 해병대 출신 교수진으로부터 군사학을 배움과 동시에 동·하계 방학 기간엔 총 12주에 걸친 강인한 해병대 입영훈련을 통해 해병대 정신과 전투체력을 갖춘 해병대부사관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임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러하게 준수한 가운데 부대 자체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임관식을 주관한 정종범 교육훈련단장은 강인한 훈련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임관하는 모습에 강한 믿음과 성원을 보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호국충성 해병대의 충성스러운 간부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임관을 마친 학군부사관 6기 인원들은 총4번에 걸친 군사교육을 받으며 해병대 미래 간부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역량을 쌓아왔다며, 선배 해병들이 올바른 길로 이끌어준 만큼 자신도 후배들에게 배움과 열정을 줄 수 있는 해병대 부사관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해병대 창끝부대의 리더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임 부사관들 이들은 임관식을 마치고 초급 군사반 과정을 거쳐 전방과 후방 각지에 배치받은 부대로 이동해 군생활을 시작합니다. 국방뉴스 이규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