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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분열의 시대(Civil War)] 비평: 대통령발 내전과 내란 - 윤석열 내란과 비교 리뷰 ❍ 감독: 알렉스 가랜드 (Alex Garland) ❍ 출연: Kirsten Dunst (Lee Smith), Wagner Moura (Joel), Cailee Spaeny (Jessie), Stephen McKinley Henderson (Sammy), Nick Offerman (대통령), Jesse Plemons (군인) ❍ 제작: DNA Film (미국 개봉 2024.04.12.) ❍ 수입: (주)더쿱디스트리뷰션 ; 제공/배급: (주)마인드마크 ; 공동제공: 콘텐츠웨이브, (주)하이스트레인저 (한국 개봉 2024.12.31.) ❍ 장르: 액션, 전쟁, 드라마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 시간: 109분 ❍ 시놉시스: 제국이 분열되었다. 파시스트 대통령의 폭정으로 미국은 내전과 학살이 난무하는 새상으로 변했다. 죽고 죽이고 총탄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기자 ‘리(커스틴 던스트)’와 ‘조엘(와그너 모라)’, ‘새미(스티븐 핸더슨)’, 그리고 ‘제시(케일리 스페니)’가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한다. 사실주의적 가정과 상상의 공포! 비상계엄과 대통령 체포라는 초유의 한국 상황과 많이 닮았다. #시빌_워 #분열의_시대 #시빌_워_분열의_시대 #윤석열 #내란 #시빌워_리뷰 #시빌워_비평 #시빌워_평론 #시빌워_해설 #정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