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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앵커) 서울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이 제동이 걸렸습니다. 교통 혼잡과 소음 문제를 우려한 주민 반대가 결국 주민감사청구로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이 사업 어떻게 추진될 지 Btv 대담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1,000 대가 넘는 고속·시외버스가 오가는 동서울터미널. 1987년 문을 연 뒤 38년 간 운영되면서 노후화된 시설은 문제로 지적돼왔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추진돼 온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사업자 변경과 주민 반대 등 난항 끝 지난 5월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계획안을 수정 가결합니다. 지하7층 지상 39층, 연면적 36만제곱미터의 규모로 지하에는 여객터미널과 환승센터가 조성되고, 지상에는 상업, 업무, 문화시설로 채워지는 조성계획을 승인한 것. 행정 절차를 거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였던 이 사업. 제동이 걸렸습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도시계획 절차가 중지된 상태입니다. 우리 시민분들께서 반대하는 주민분들이 주민 감사를 청구해서 그것을 지켜보면서 정말 무리해서 계획을 세운 대로 밀어 부칠 수는 없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동서울터미널현대화 사업에 대한 주민 우려와 반대는 지난해부터 계속돼오고 있습니다. 공사기간 임시터미널로 활용할 대체부지를 주민들의 오랜 휴식공간인 구의공원으로 잡으면서 반발이 거세진 것. 교통체증과 통학안전문제, 소음 등이 반대 이유였습니다. 6월 말 주민들은 서울시에 감사 청구를 제기했고, 사업 추진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B tv 대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늦게 가는 것이 오히려 더 빨리가는 것"일 거라며 "주민 의견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반대를 극복하고 빨리 추진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반대하시는 주민분들 목소리가 좀 더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시간을 들여서 차분하게 말씀을 하고 또 대화를 하고, 전문가분들과 같이 이야기하는 자리도 만들고 그런 노력을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가야 하지 않나..." 앞서 서울시는 사업의 착공 시점을 2026년 하반기, 완료 시점을 2031년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지역 교통과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현대화사업.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해법 찾기가 얼마나 길어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영상편집 : 전현표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문자: 1670-0035 E-mail : [email protected]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