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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기사내용]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시작해 종로구와 서대문구를 지나 양천구 목동을 잇는 25.72KM의 강북횡단선. 이 노선은 동북권과 서남권을 잇는 지하철이 없어 대중교통 이동 시 평균 1시간~1시간 반이 걸립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평균 30분 단축되는 강북횡단선 노선이 2019년 발표된건데요. 하지만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실망이 컸습니다. 서울시는 노선 축소 방안을 만들어 경제성을 높이겠다며 용역을 진행중이지만 큰 진척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가 또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초 성북구 주민 28만여 명이 강북횡단선 재추진 서명에 동참했고 이 서명부가 국회와 서울시에 전달됐습니다. 인근의 종로구도 주민 서명은 물론 지역에 속한 대학들도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강북횡단선이 필요하다는데 동참했는데요. 서대문구 역시 간호대역을 추가해 달라는 목소리를 내며 주민 서명 20만 명에 돌입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지역균형발전 조건을 빼고 경제성만 평가하자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조기 대선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북횡단선 재추진 사업에 자치단체장들까지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문자: 1670-0035 E-mail : [email protected]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