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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기사내용] 앵커) 이처럼 강북횡단선을 지나는 지역 주민과 대학들이 지하철 조성에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민을 대표해 선출된 구청장들은 강북횡단선이 어떻게 재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들어봤는데요. 성북과 종로 서대문구청장의 입장을 강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Q. 강북횡단선 재추진 주민 서명 시작, 왜? [이승로 / 성북구청장] "지금까지 십수 년 동안 강남북 균형 발전에 너무 불이익을 당해왔는데 교통은 단지 주민들의 편리성을 넘어서 주민들을 생각하면 교통복지다, 다 같이 누려야 할 복지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어느 날 결정이 뒤 짚이다 보니까 주민들이 받은 충격이 너무 컸어요. 그래서 다시 재검토해 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TF 팀을 만들어서 출발을 다시 한 거죠. [이성헌 / 서대문구청장] "서명을 받는 것은 주민들의 뜻의 강한 의지를 정책 당국자들한테 보여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성북구에서 몇 만을 받았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요. 서대문구는 경의선 철도 지하화 서명에 더불어서 강북횡단선이 더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있는 노선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한 번 더 시간을 내셔서 뜻을 보여달라 해서 목표를 20만 명으로 해서 뛰고 있습니다." [정문헌 / 종로구청장] "지난해 예타가 안 나왔기 때문에 사실은 좀 주민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서명을 받게 돼서 많은 분들 3만 명 넘는 분들이 서명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을 관계 부처에 전달 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Q. 서울시 강북횡단선 노선 재조정 의견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강북횡단선 서대문 구간을 논스톱으로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가재울역, 그리고 구청앞역, 유진상가 앞 홍제역, 간호대역 여기까지 역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문헌 / 종로구청장] "종로구 2개 역 빠진다고 예타가 나오냐? 아니거라 고 보거든요. 그런 식의 접근으로 풀 이야기가 아니다. 예타 안 나온다... 예타를 내려면 예타를 내는 방식 자체에서 불이익 방식을 제거하면 자연스럽게 사업이 진행되는 것인지... 예타가 나온들 교통이 불편한 지역 해소를 못하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 생각도 같이 합니다." [이승로 / 성북구청장] "노선은 유지하되 정거장에 대해서는 약간 축소 하더라도 노선을 만약 변경한다면 지금 1단계, 2단계 서울시는 재검토를 용역을 한다는데 1단계 일부 노선 빼고 2단계 나머지 노선을 차후에 한다면 그 시기가 20년 이후로 봐지거든요." Q. 강북횡단선 예타 문턱 어떻게? [정문헌 / 종로구청장] "예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부서는 기재부입니다. 서울시 아무것도 못하고요. 서울시의회 아무것도 못합니다. KDI가 기재부 산하 기관이기 때문에 기재부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기부에게 주민들의 열망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지 서울시는 다 알고 있고 서울시의회 다 알고 있고 알고는 계시는데 할 수 있는 능력도 안 되고 권한도 없습니다." [이승로 / 성북구청장] "28만 2천 명이 끊임없이 계속 서울시에 면담 요청을 했거든요. 서울시도 굉장히 부담스럽게 생각한 거죠. 그리고 여기에 대한 대안도 서울시에 전달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시의회, 이러다 보니 서울시의회도 노선에 대해선 그대로 유지, 회복을 시켜보자 이런 차원에서 주민들의 청원을 받아들여서 서울시에 넣다 보니까 이 부분을 상당히 고민할 것이다." [이성헌 / 서대문구청장] "서울 도심권 내부에서 지하철 이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대안을 준비해서 서울시도 그렇고 중앙정부가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강북횡단선은 경제성만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다 없다 결정짓는 것은 너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Q. 강북횡단선 공약, 정치적 전략 비판 어떻게? [이승로 / 성북구청장] "정치적 논리로 싸우자면 해결의 실마리가 없죠. 절대 풀어갈 수 없어요. 이 부분은 정치적 논리보다는 정책적, 아니면 국민들에 대한 서울시민에 대한 평등권 여기에 대한 일반 시민들이 누려야 할 복지, 이 차원에서 접근해야지 정치적 논리로 하자면 결코 풀 수 없다고 봐요." [정문헌 / 종로구청장] "당시 민주당에서 공약을 냈고 민주당이 집권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풀었어야 합니다. 어떤 방법을 취하든, 그런데 못 풀고 끝났거든요. 그런데 민주당이 또 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치적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주민들을 우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성헌 / 서대문구청장] "시장이 바뀐다고 해서 그렇게 중요한 국가기관 망이 될 수 있고 도심의 핵심적인 동맥같은 철도망 사업을 그렇게 쉽게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정권이 바뀌던 시장이 바뀌던 그것과 상관없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시민들의 미래 교통복지를 위해서는 한 번 세운 계획은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취재: 신승재 영상편집: 이두헌 CG : 백지선, 유하은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문자: 1670-0035 E-mail : [email protected]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