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애견호텔에서 생긴 일…"아예 떠나는 것도 못 봤어요" / SBS 8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면서 반려동물 유치원이나 호텔 같은 서비스업체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애견 호텔에서 맡겼던 반려견이 10시간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호텔은 전문 훈련사가 24시간 상주한다고 홍보해 왔는데, 어떻게 된 건지 JIBS 권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홀로 떠돌아 다니던 강아지 '까뮈'를 구조한 가수 장필순 씨. 10년 가까이 애지중지 길러 왔지만 이제는 영영 다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며칠 전 반려견 호텔에 맡겨졌던 까뮈가 위탁 10여 시간 만에 열사병으로 숨졌기 때문입니다. [장필순/피해 견주 :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왜요? 어디가 아파서 병원으로 갔나요?' 이랬는데, (연락을) 늦게 해주는 바람에 아예 떠나는 것도 못 본 거예요.] 장 씨가 자초지종을 따져 물으니 해당 업체에선 훈련사가 강아지를 안정시키기 위해 케이지에 넣고 이불을 덮어뒀고, 에어컨은 잠시 꺼둔 것이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장필순/피해 견주 : 한겨울 솜이불인데 그걸 까뮈가 다 물어뜯었대요. 켄넬 안으로 잡아당겨서, 답답하고 숨 막히니까.] 업체에서는 새벽에 카뮈의 이상한 상황을 확인해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며 사과의 뜻과 함께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 위탁 업체 대표 : 저희의 입장을 밝히는 것 또한 보호자님께 상처가 될 수 있음에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고요. 너무 죄송하고요.] 반려동물 유치원과 호텔 등의 영업을 해온 해당 업체는 전문 훈련사가 24시간 상주하고 CCTV로 반려견의 모습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고 홍보해 왔습니다. 그러나 24시간 상주 문구는 지켜지지 않았고, 사고가 나기 전날에도 해당 반려견을 외부로 데려가 차량에 방치했던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까뮈를 처음 만났던 여름, 다시 먼 곳으로 떠나보내게 된 장 씨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해당 업체를 고발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오일령 JIBS) JIBS 권민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287761 ☞[TV 네트워크]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8뉴스 #애견호텔 #관리 #부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